+ 장문기사주의. (기사 캡쳐이미지 아래 원덬이 대충 정리해놓음.)
https://img.theqoo.net/Mqlwo
그러나 군과 방산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미국산 무기를 대량 구매하기로 한 모종의 합의가 분명 있었을 것”이라는 반응이 많다.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 무기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미국산 무기의 추가 도입이 실제로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적인 무기 구매 증액 요구와 방위비 분담금 증액 압박을 감안하면 10조~15조원 이상의 무기 추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방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북 제재를 풀기 위해 ‘2분 단독 번개회담’의 대가로 트럼프 대통령이 발행한 15조원의 무기대금 청구서를 받았으니, 초당 1250억원의 ‘면담비’를 내고 ‘빈손’으로 돌아온 셈”이라고 했다.
...
국내 방산업계에서는 아파치 헬기의 추가 도입이 추진되면 국내 공격헬기 개발사업에 영향을 줄지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
방산업체의 한 관계자는 “잇따른 사고로 한국군의 헬기 전력이 흔들리고 있는 마당에 아파치 헬기 추가 도입에 나서면 자칫 국산 헬기 개발사업에 차질을 불러올 수 있다”고 했다.
차기전투기(FX) 4차 사업도 ‘쇼핑 리스트’에 포함돼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
나머지 공군 사업들을 우선순위에서 밀어내고 최근 미국에서 들여온 F-35A를 차기전투기로 추가 도입하는 것에 역점을 둔다는 얘기다.
으로 시작해서
한국과 일본이 F-35A를 추가 구매할 경우 미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의 항공 전력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당초 일본은 2022년까지 F-35A 총 42대를 도입할 계획이었는데 여기에 더해 F-35A 63대와 해병대용 F-35B 42대 등 총 147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까지 총 40대의 F-35A를 도입하기로 한 한국이 추가로 20대를 도입하면 한국도 F-35A 60대 체제를 이루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987년 12월 워싱턴에서 레이건과 고르바초프가 서명한 ‘중거리핵폐기조약(INF)’을 이미 폐기한 상태다. 공군 작전사령관을 지낸 예비역 장성 J씨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INF를 폐기한 것은 국제질서를 이탈한 것이 아니라 중국의 등장으로 새로운 판을 짜려고 하는 것”이라며 “미국의 전략은 동북아에서 한국, 일본과의 핵공유를 통해 북한과 중국을 저지하는 역할을 맡김으로써 궁극적으로 ‘아시아판 INF 협정’을 맺으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만일 미·북 핵협상이 파국으로 갈 경우, 미국은 전술핵 공유를 통해 북한의 핵을 무력화시키려 할 것”이라며 “괌 앤더슨 기지에서 한·미·일 3국의 F-35A가 로테이션으로 배치돼 핵공유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로 끝나는
조선의 정신없는 국방안보관련기사ㅋ
https://img.theqoo.net/QxBOR
에다가
국방력 강화해도 지랄. 한미동맹 강화해도 지랄
추가해야할듯
https://img.theqoo.net/Mqlwo
그러나 군과 방산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미국산 무기를 대량 구매하기로 한 모종의 합의가 분명 있었을 것”이라는 반응이 많다.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 무기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미국산 무기의 추가 도입이 실제로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적인 무기 구매 증액 요구와 방위비 분담금 증액 압박을 감안하면 10조~15조원 이상의 무기 추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방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북 제재를 풀기 위해 ‘2분 단독 번개회담’의 대가로 트럼프 대통령이 발행한 15조원의 무기대금 청구서를 받았으니, 초당 1250억원의 ‘면담비’를 내고 ‘빈손’으로 돌아온 셈”이라고 했다.
...
국내 방산업계에서는 아파치 헬기의 추가 도입이 추진되면 국내 공격헬기 개발사업에 영향을 줄지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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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업체의 한 관계자는 “잇따른 사고로 한국군의 헬기 전력이 흔들리고 있는 마당에 아파치 헬기 추가 도입에 나서면 자칫 국산 헬기 개발사업에 차질을 불러올 수 있다”고 했다.
차기전투기(FX) 4차 사업도 ‘쇼핑 리스트’에 포함돼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
나머지 공군 사업들을 우선순위에서 밀어내고 최근 미국에서 들여온 F-35A를 차기전투기로 추가 도입하는 것에 역점을 둔다는 얘기다.
으로 시작해서
한국과 일본이 F-35A를 추가 구매할 경우 미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의 항공 전력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당초 일본은 2022년까지 F-35A 총 42대를 도입할 계획이었는데 여기에 더해 F-35A 63대와 해병대용 F-35B 42대 등 총 147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까지 총 40대의 F-35A를 도입하기로 한 한국이 추가로 20대를 도입하면 한국도 F-35A 60대 체제를 이루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987년 12월 워싱턴에서 레이건과 고르바초프가 서명한 ‘중거리핵폐기조약(INF)’을 이미 폐기한 상태다. 공군 작전사령관을 지낸 예비역 장성 J씨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INF를 폐기한 것은 국제질서를 이탈한 것이 아니라 중국의 등장으로 새로운 판을 짜려고 하는 것”이라며 “미국의 전략은 동북아에서 한국, 일본과의 핵공유를 통해 북한과 중국을 저지하는 역할을 맡김으로써 궁극적으로 ‘아시아판 INF 협정’을 맺으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만일 미·북 핵협상이 파국으로 갈 경우, 미국은 전술핵 공유를 통해 북한의 핵을 무력화시키려 할 것”이라며 “괌 앤더슨 기지에서 한·미·일 3국의 F-35A가 로테이션으로 배치돼 핵공유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로 끝나는
조선의 정신없는 국방안보관련기사ㅋ
https://img.theqoo.net/QxBOR
에다가
국방력 강화해도 지랄. 한미동맹 강화해도 지랄
추가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