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모르겠다는 말에만 붙여쓰던 "1도"가 이젠 아무 서술어에나 "하나도"라는 표준어만큼 많이 쓰임
넷상에서 쓰는 단어 치고 실생활에서도 입밖으로 많이 나오는 단어이기도 함
원 단어는 "하나도"나 "1도"나 같은 말이지만 쓰는 사람들은 "하나도"의 강조형이 "1도"라는 느낌을 받는 듯
참고로 2014년의 유행어이다
처음에는 모르겠다는 말에만 붙여쓰던 "1도"가 이젠 아무 서술어에나 "하나도"라는 표준어만큼 많이 쓰임
넷상에서 쓰는 단어 치고 실생활에서도 입밖으로 많이 나오는 단어이기도 함
원 단어는 "하나도"나 "1도"나 같은 말이지만 쓰는 사람들은 "하나도"의 강조형이 "1도"라는 느낌을 받는 듯
참고로 2014년의 유행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