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원내대표는 "선거제와 공수처 법안을 패스트트랙에 태우는 순간 20대 국회는 없다"며 "패스트트랙은 합의의 시작이 아니라 의회 민주주의의 조종(弔鐘)이고 결국 합의의 거부"라고 말해, 강경대응 방침을 고수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422175246144
등원해서 일한 날보다 보이콧한 날이 더 많지 않나 ㅅㅂ
나경원 원내대표는 "선거제와 공수처 법안을 패스트트랙에 태우는 순간 20대 국회는 없다"며 "패스트트랙은 합의의 시작이 아니라 의회 민주주의의 조종(弔鐘)이고 결국 합의의 거부"라고 말해, 강경대응 방침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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