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는 정준영과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불법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를 받는 아오리 라멘 점주 김 모 씨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18.03.20.
어제 몰카공유 혐의로 출석
전 아레나 직원이자 아오리라멘 점주이며 승리 이문호와 절친사이라고함
어제 몰카공유 혐의로 출석
전 아레나 직원이자 아오리라멘 점주이며 승리 이문호와 절친사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