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하철 몰카 찍다 잡힌 공무원, 폰보니 女동료 사진도 수십장
1,610 11
2022.07.01 22:47
1,610 11
대전의 30대 공무원이 붙잡혔다.

1일 경찰에 따르면 대전둔산경찰서는 공무원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대전의 한 구청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A 씨는 지난 5월 한 지하철 입구 인근에서 여성들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그런데 A 씨 휴대전화를 디지털포렌식 해보니 여성 동료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사진도 수십여장 확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구청은 곧 인사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http://naver.me/FVcRNkeV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 x 더쿠] 바르면 기분 좋은 도파민 컬러 블러립 에스쁘아 <노웨어 립스틱 볼륨매트> 체험 이벤트 791 04.20 61,6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93,52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950,07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754,2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238,27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24,0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395,1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6 20.09.29 2,216,0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39 20.05.17 2,944,9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495,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64,7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1752 기사/뉴스 ‘돌고래 무덤’ 거제씨월드에서 ‘갇힌 생명’이 또 태어났다 3 19:38 379
291751 기사/뉴스 90대부터 70대까지 '노인 운전자' 교통사고…대책 없나 9 19:27 319
291750 기사/뉴스 "성관계 합의했다" 성폭행男 주장에…"난 동성애자" 반박 17 19:27 1,952
291749 기사/뉴스 [속보] 서울대·울산의대교수들 "주 1회 진료 중단 결정" 10 19:25 1,288
291748 기사/뉴스 [단독] 육해공군 본부 아이폰 금지 검토…전군 확대 가능성 38 19:15 4,265
291747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실-국방부-해병대…2~3분 간격 '꼬리 무는 통화' 8 19:12 1,377
291746 기사/뉴스 스태프행세하며 분장실 침입시도하려 한 범죄자(고침) 32 19:05 3,766
291745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 경영에 문제"…방시혁 직격한 민희진의 서신 283 18:50 24,548
291744 기사/뉴스 [단독]"'성관계 놀이' 초등생 가해자 부모 집 내놨다고 들어" (초등고학년 남자애들이 저학년 여학생 강제성추행한 사건) 25 18:47 2,558
291743 기사/뉴스 “스태프 옷 입고 탈의실 무단침입”…일본 공연장에서 한국인 여성 체포 23 18:27 1,968
291742 기사/뉴스 年 6천명 환자 돌본 '소아신장' 교수 "두려워서 떠난다" 15 18:21 1,328
291741 기사/뉴스 "방시혁, 내 거 베껴 BTS 만들어" 민희진, 무리수 발언 논란…추락을 원하나요 34 18:06 3,505
291740 기사/뉴스 민희진 "아일릿·투어스·라이즈, 뉴진스 베낀 것" 발언 논란 48 17:53 4,184
291739 기사/뉴스 [KBO] “배터리는 5시간입니다”…KBO, 10개 구단에 ABS 무전 수신기 전달 9 17:50 1,907
291738 기사/뉴스 "24살에 1억 모았어요"…99년생 여성, 2년 뒤 근황 봤더니 16 17:49 7,446
291737 기사/뉴스 '야한 사진관' 주원, 찰나의 감정도 놓치지 않는 '군더더기 없는 표현력' 17:48 277
291736 기사/뉴스 민희진 측 문건에 "구성원과 공유 안 한 개인적 메모 수준 사견" 524 17:38 44,938
291735 기사/뉴스 방시혁, 어쩌다 카피 오명까지…어도어 사태로 피해 막심  15 17:36 2,146
291734 기사/뉴스 '임신 7개월' 전처 흉기 살해…배 속 아기는 제왕절개로 살렸다 14 17:34 2,930
291733 기사/뉴스 방심위,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인용 MBC 라디오 법정제재 26 17:33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