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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소현은 "'남편한테 왕비처럼 군림하냐'는 질문 많이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허영만은 "사실이냐"라고 물었고 김소현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자기가 잡혀 산다고 말하는데 아니다. 제가 남편보다 나이가 여덟 살이 많다. 남편이 저를 휘어잡으려고 노력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허영만은 "누가 대시했냐"라고 물었고 김소현은 "남편이 대시했다. 저는 싫었다. 남편이 적극적으로 했는데 안 된다고 했다. 결정적으로 나이만 생각을 안 하니까 너무 괜찮은 사람이더라. 그래서 만났다"라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01202103062
이날 방송에서 김소현은 "'남편한테 왕비처럼 군림하냐'는 질문 많이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허영만은 "사실이냐"라고 물었고 김소현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자기가 잡혀 산다고 말하는데 아니다. 제가 남편보다 나이가 여덟 살이 많다. 남편이 저를 휘어잡으려고 노력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허영만은 "누가 대시했냐"라고 물었고 김소현은 "남편이 대시했다. 저는 싫었다. 남편이 적극적으로 했는데 안 된다고 했다. 결정적으로 나이만 생각을 안 하니까 너무 괜찮은 사람이더라. 그래서 만났다"라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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