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에서는 '프로듀스'의 시즌1에서는 61위 안에 있던 A 연습생과 B 연습생을 61위 밖으로 넣는 등의 조작, 시즌2에서는 데뷔 멤버 득표수 조작, 시즌3에서 데뷔 멤버를 정해놓고 투표를 진행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또한 공소장을 통해 확인한 결과 매출을 위한 게 아니었는지 의혹을 제기했다. 시즌1에서 아이오아이의 활동 수익 100억원, 시즌2 워너원의 수익 1000억원 등을 언급하면서 방송사가 가져가는 수익을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시즌4에서의 고수익 창출을 위한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공소장에 CJ ENM이 피해자로 적시됐다고 전했다.
기사/뉴스 이와 함께 공소장에 CJ ENM이 피해자로 적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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