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與 70년대생 의원들 "한국당 국회 복귀해 청년기본법 처리해야"
377 1
2019.05.22 15:05
377 1

"청년 목소리 반영할 위원회 만드는 법안..한국당도 동의했다"


민주당 70년대생 의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이미지 크게 보기

민주당 70년대생 의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1970년대생 의원들은 22일 자유한국당을 향해 "조속히 국회 정상화에 참여해 청년기본법을 통과시키는 데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70년대생 의원인 강병원·강훈식·김병관·김해영·박용진·박주민·이재정·전재수·제윤경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이 지난 4월 29일 이후 국회에 복귀하지 않고 있어 청년기본법 통과가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청년기본법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위원회를 만들어 청년들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며 "한국당도 이런 취지에 공감하며 이 법안에 동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당이 청년기본법 합의 정신을 살릴 의지가 있고 청년 문제 해소에 진정성을 가지고 있다면 국민의 요구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190522143819425?f=m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483 04.24 25,93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1,90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13,9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03,14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96,5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8,5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41,8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4,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2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96,9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059 기사/뉴스 민희진 대표 “뉴진스 부모들도 하이브에 불만 많아, 부당 대우” 16:32 8
292058 기사/뉴스 폴킴, 9년 교제 연인과 결혼 "양가 허락 하에 예식 생략"[전문] 9 16:31 652
292057 기사/뉴스 민희진 "주술 경영? 하이브 답답해서 BTS 물어봐…개인 사찰로 고소" 159 16:19 11,734
292056 기사/뉴스 박중훈 아들딸 삼남매 최초 공개 “아빠보다 개량돼 예뻐” 백일섭 감탄 (아빠하고) 14 16:16 1,784
292055 기사/뉴스 바다 "男 연예인들 전화 폭주…브라이언·토니안·김재중 나 좋아해" (라스)[종합] 7 16:09 1,703
292054 기사/뉴스 [속보] 민희진 "무당 주술경영? 지인인데 무속인…하이브 고소할 것" 31 16:08 3,678
292053 기사/뉴스 "그냥 무속인이 아니라 제 지인이 무속인인거에요. 무속인을 친구로 두면 안되나요?" 278 16:04 28,642
292052 기사/뉴스 민희진 "경영권 탈취? 하이브가 날 배신한 것…써먹을 만큼 써먹고 버려" 14 15:51 2,766
292051 기사/뉴스 민희진 : 빅히트는 방탄소년단 (BTS) 때문에 여자팬이 많아서 여자 그룹을 내면 힘들어질 수 있으니까 여자 레이블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쪽엔 이미 팀이 있으니 쏘스를 사올 테니 여기 연습생을 쓰면 우리가 빨리 데뷔시킬 수 있지 않겠냐고 했다. 50 15:48 5,958
292050 기사/뉴스 롯데리아, 양념감자 ‘실비김치맛 시즈닝’ 출시 7 15:45 1,001
292049 기사/뉴스 [기사] ‘까치 사체’ 허수아비로 까치 내쫓은 지자체 (사진주의) 3 15:39 1,752
292048 기사/뉴스 민희진 '방탄소년단이 내 것을 베꼇다는 이야기는 가짜, 묻고 싶다. 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 189 15:32 23,134
292047 기사/뉴스 어도어 민희진 "경영권 탈취? 난 죄 없어…모두 내가 죽기를 바라나" 45 15:20 4,433
292046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 [공식] 622 15:04 37,342
292045 기사/뉴스 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 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무속인은 "앞으로 딱 3년간 언냐를 돕겠다"며 "딱 3년 만에 (민 대표가 설립할 신규 레이블을)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안에 모든것을 해낼거임"이라고 말한 것으로 73 15:00 11,099
292044 기사/뉴스 천하람 "성인 페스티벌서 성매매 의심? 그럼 룸살롱은 왜 다 문 안 닫나" 233 15:00 10,127
292043 기사/뉴스 "가위바위보 지면 입수"‥지적장애인 살해 혐의 3명 기소 2 14:59 314
292042 기사/뉴스 헌재 “형제자매에 유산상속 강제하는 유류분 제도 위헌” 20 14:55 1,502
292041 기사/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병역 이행 문제에 대해서도 무속인과 의견을 나눴다. 547 14:54 26,109
292040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974 14:50 4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