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쇄(출판)/복지(노비/장애인/노인/양민 등 주로 백성들을 위한 정치였음)/천문학/국방/형법/케이팝 등 모든 분야에서 업적 남김 +심지어 저시대에 백성들 여론 반영해서 새로운 세법 만듦
그리고 말해뭐해 제일 유명한 업적,
조선이 천하대국이 되지 말란 법이 어디 있는가.
이민족을 칼로써 누르고 영토를 크게 확장하는 것보다
더 크고 가치있는 길은 천하의 백성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문화대국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조선이 문화대국으로 우뚝 서는 순간,
온 나라 민족은 앞다투어
조선의 언어를 배우고자 할 것이며,
허면 이 나라 조선의 민족혼은
천하로 뻗어나가게 될 것이다.
한글창제
진심 미래를 내다본것같은 한글창제
백성들이 한자를 알지못해 어려움을 겪음
-> 조선의 글이 없어서 그러하다 :원인
-> 내가 왕이니 만들어 반포하자 :해결
이 사고회로가 신이 아니면 뭐람...
심지어 절대음감
진정 케이팝의 뿌리.. 음악의신 킹갓세종
+다른 사람들이 기록한 세종대왕
영민하고 총명했으며 강인하고 과감했다 (英明剛果)
무거우며 굳세였고 점잖고 두터웠다 (沈毅重厚)
크고 너그러웠으며 어질고 사랑하였다 (寬裕仁慈)
공손하고 검소하며 효도하고 우애함은 (恭儉孝友)
태어날 때부터 그러하였다 (出於天性)
-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 총서
"삼가 생각하옵건대,
우리 전하께서는 하늘이 내리신 성인으로서
제도와 시설이 백대(百代)의 제왕보다 뛰어나시어,
정음의 제작은 전대의 것을 본받은 바도 없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졌으니,
그 지극한 이치가 있지 않은 곳이 없으므로
이는 인간 행위의 사심(私心)으로 된 것이 아니다"
- 정인지, 《훈민정음》 서문 중에서
"그는 족보로 된 임금이 아니다.
전주 이씨의 임금이 아니라 하늘이 낸 임금이었다.
그가 정음을 짓고 모든 책의 언해를 만든 것은 모두 민중을 위한 것이었다.
정말 민족 걱정을 한 이요, 정말 인생 걱정을 한 이다.
어찌 그런 어진 마음이 이나라 역사에도 났을까?
오늘 우리야말로 이 사람이 아니고 그냥 짜 먹자는 그놈들만이 있었다면
정말 짐승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 함석헌
+세종대왕님 일과
휴일X
영어영문과덬 시험공부하다 갑자기 빛세종이 생각나서 다큐감상쭉하고 자료모아봄
한글이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