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745350?sid=102
이런 기사가 올라와서 사전에 이미 고소할 거라는 거 알고 있었으니 수사 정보 유출 아니다..... 웅앵웅 논리를 짜려는 거 같은데
피해자가 고소하고 최초 조사 받고 새벽에야 막 끝난 후인데
박원순은 그 다음날 오전부터 예정된 스케줄 다 취소하고 잠적함 그리고 바로 자살로 자신의 삶을 엔딩
여기서 중요한 건
사전에 비서실에 피해사실 호소했으니 피해자가 고소를 준비했다는 건 사전에 알고 있었다 해도 정확한 고소 날짜를 박원순이나 서울시 측이 어떻게 알아?
어떻게 딱 고소하는 날짜 알아서 그 다음날 스케줄 다 취소하고 죽냐고
도청에 해킹으로 실시간으로 피해자 동선 행동을 전부 파악하지 않고서야 저 기사가 설명이 안 된다는 건 너무 명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