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기사/뉴스 SBS "'정법' 대왕조개 논란, PD 연출 배제..재발방지 노력"[전문]
1,567 20
2019.07.18 23:38
1,567 20
https://img.theqoo.net/yTyML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SBS가 ‘대왕조개 논란’이 불거진 ‘정글의 법칙’ 제작진에 대한 징계 결과를 밝혔다.

18일 오후 SBS는 ‘정글의 법칙’ 대왕조개 불법 채취 및 취식 논란에 대한 인사위원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담당 CP, PD 등 제작진에 대한 징계가 논의됐다. 앞서 지난달 말 방송분에서 불거진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에서는 태국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알려진 대왕조개를 채취, 취식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논란이 불거졌다.

태국 당국 역시 고발 의사를 밝히며 더욱 사건이 커졌고, 사전에 방지하지 못한 제작진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졌다.

이에 SBS 측은 인사위원회를 마친 뒤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 제작진의 태국 대왕조개 채취와 관련하여 7월 18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예능본부장, 해당 CP, 프로듀서에 대해 각각 경고, 근신, 감봉을 조치하고, 해당 프로듀서는 ‘정글의 법칙’ 연출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SBS는 시청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 전 회차 방송분의 다시보기를 중단했으며, 오는 20일 ‘정글의 법칙’을 통해 시청자 사과문도 방송할 예정입니다. 향후 철저한 사전 조사와 ‘해외 제작시 유사 사건 재발 방지 및 법적 리스크 예방을 위한 매뉴얼(가칭)’을 마련하여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며 사과했다.

다음은 SBS 측 사과문 전문.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SBS는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 태국 편에서 대왕조개 채취 및 촬영과 관련, 현지 규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SBS는 시청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 전 회차 방송분의 다시보기를 중단 조치하였습니다.

앞으로 철저한 사전 조사와 관련 매뉴얼을 마련하여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SBS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724 5-3)번 항목 강조 확인 및 주의요망] 04.29 118만
전체공지 더쿠 필수 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정독 후 지키기! (위반 적발 시 차단 강화) 16.05.21 595만
전체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329 15.02.16 266만
공지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1042 05.17 5.4만
공지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350 04.30 19만
공지 스퀘어방 이용 규칙 1195 18.08.31 217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39993 유튜브·인스타 스타, 돈받은 후기엔 "협찬받았다" 표시해야('체험단' '이 글은 홍보성 글임' 'Collaboration', 'Partnership' 금지) 5 14:43 696
1639992 더쿠 서비스 종료 막기 vs 10억 받기 72 14:43 1717
1639991 내 개취로 추천하는 장희빈 사약받는 장면 9 14:43 784
1639990 완벽히 의료보험 있는 우리나라만 먹을 수 있는 레시피.gif 36 14:42 1955
1639989 엄청 심각해보이는 간호사 인력문제 43 14:41 1702
1639988 체포당한 고양이 8 14:41 856
1639987 뚜레쥬르 신상 와사비 마카롱 47 14:41 2876
1639986 현재 문복희 시녀들 마인드 38 14:40 2574
1639985 카카오뱅크 제휴 신용카드 이벤트 (최대 11만원 캐시백) 5 14:39 1173
1639984 워크맨 논란 생기기 전 후 조회수.jpg 43 14:39 2443
1639983 명문대 짬빱이 느껴지는 명문 8 14:39 1540
1639982 남자친구가 시도때도 없이 뽀뽀하는 만화 18 14:39 1182
1639981 퍼플키스 유키 jpg 2 14:38 316
1639980 대기업의 소비자 배려 5 14:38 804
1639979 SM-JYP 손잡고 세계 최초 온라인 콘서트 전문 회사 설립(공식) 91 14:37 3223
1639978 나 방금 할머니방에 개 데리러 갔다가 7 14:37 1628
1639977 무한상사 유재석 부장 외 6명 5만4천2백원 구내식당 식권10장 6 14:37 672
1639976 고개 빼꼼내민 고양이 3 14:37 440
1639975 센스 넘치는 이상순.jpg 32 14:37 2026
1639974 솔로 데뷔까지 10년..허찬미 "음악 포기할 수 없었어요" 2 14:36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