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김고은-우도환-김경남-정은채-이정진이 8개월간 진행된 촬영의 대장정을 종료했다.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는 지난 4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2019년 10월 충청북도 한 마을에서 촬영을 시작, 지난 28일 충청남도 논산에서 마지막 촬영으로 열정과 열기, 열의가 어우러진 8개월간의 촬영 여정을 마쳤다.
더욱이 종영까지 4회만을 앞둔 시점에서, 이민호와 김고은이 마지막 촬영의 주인공이었던 것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이 열연한 ‘이을 커플’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무엇보다 ‘더 킹-영원의 군주’팀은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이라는 두 세계를 넘나드는 평행세계 판타지 로맨스를 다채롭게 표현하기 위해 전국 로케이션을 감행했다. 이로 인해 서울을 포함해 부산, 대구, 인천, 오산 등에서 촬영된 영상들이 아름다운 영상미로 완성됐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824786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는 지난 4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2019년 10월 충청북도 한 마을에서 촬영을 시작, 지난 28일 충청남도 논산에서 마지막 촬영으로 열정과 열기, 열의가 어우러진 8개월간의 촬영 여정을 마쳤다.
더욱이 종영까지 4회만을 앞둔 시점에서, 이민호와 김고은이 마지막 촬영의 주인공이었던 것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이 열연한 ‘이을 커플’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무엇보다 ‘더 킹-영원의 군주’팀은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이라는 두 세계를 넘나드는 평행세계 판타지 로맨스를 다채롭게 표현하기 위해 전국 로케이션을 감행했다. 이로 인해 서울을 포함해 부산, 대구, 인천, 오산 등에서 촬영된 영상들이 아름다운 영상미로 완성됐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824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