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누가봐도 불안하게 자르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녀의 칼질이 마음에 안들어 본인이 자르고 마는 어머니인줄
아잇 형이 만드는거 그냥 먹어봐봐! 기다려봐봐 먹어봐봐 먹고 (만약 맛없으면) 나줘
아이 진짜 말을!! 잘라준다고 하잖아~
음식 해주고 자녀가 마음에 안들어하는데 일단 먹어보구!!! 맛 없으면 나줘라고 외치는 우리 어머니 모먼트
손호영 " 내가 어디 가서 이렇게 헌신적이지 않아!!!!!!! 여기만 오면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