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SG워너비 - 한여름날의 꿈 (feat. 옥주현)
680 3
2019.09.14 01:34
680 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오 X 더쿠🤎] 더 뉴트럴하게 돌아왔다!! 가장 나다운 퍼스널 브로우 <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UPGRADE)> 체험 이벤트 1542 04.16 82,626
공지 ┴┬┴┬┴┬┴ 4/20(토) 오전 8시 서버 작업 공지 ┴┬┴┬┴┬┴ 16:51 6,48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7,41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791,40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579,8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106,48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060,9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336,4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5 20.09.29 2,161,4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36 20.05.17 2,885,7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444,4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22,7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0 팁/유용/추천 뜨개 바늘 보관 케이스 펠트지로 만들기 도안첨부.jpg 2 19:57 1,497
30029 팁/유용/추천 두통이 한번에 치료되었던 안시의 풍경.jpg 11 18:25 3,264
30028 팁/유용/추천 더운 여름에 버스 탈 때는 가운데 복도에 있는 게 시원한 이유 8 15:06 2,420
30027 팁/유용/추천 나선형 계단과 등나무가 만나자 몽환적인 공간이 탄생했다.jpg 29 13:47 3,205
30026 팁/유용/추천 1960년대 일본 캘린더란다.. 찐으로 종이 넘기는 것처럼 손으로 돌리는 형식이란다 8 13:45 3,176
30025 팁/유용/추천 싸이월드 꾸미기 좋아했던 덬들이라면 좋아할 스티커 방법 11 13:06 1,959
30024 팁/유용/추천 "기생, 의지, 그래서 공생"…연상호, '기생수'의 변주 10:38 478
30023 팁/유용/추천 한복이 잘 어울리는 여자배우는?.jpgif 54 04.18 2,282
30022 팁/유용/추천 방금 올라온 에이티즈 산&종호가 부른 아이유의 이름에게 커버 7 04.18 629
30021 팁/유용/추천 하이라이트(비스트) - SO HOT 10 04.18 842
30020 팁/유용/추천 드라마에서 내 랜선 이상형인 캐릭터 3명 말해주고가기 📺 27 04.18 1,217
30019 팁/유용/추천 김아름 𝗞𝗶𝗺 𝗔 𝗥𝗲𝘂𝗺 - 시시해 (feat. 뮤지 𝗠𝘂𝘇𝗶𝗲) 𝗢𝗳𝗳𝗶𝗰𝗶𝗮𝗹 𝗠𝗩 5 04.18 527
30018 팁/유용/추천 드라마 할때마다 상대배우들이 키가 커서 쪼꼬미👶 되는 김혜윤 .jpg 27 04.18 4,292
30017 팁/유용/추천 멘탈관리에 쓴 돈 654만원 (타로, 신점, 사주, 심리상담 등 종류별 후기) 41 04.18 5,128
30016 팁/유용/추천 나만 힘든건가 싶어 위로받고 싶을때마다 보는 영상 9 04.18 1,809
30015 팁/유용/추천 사진 뜨자마자 이슈였던 강동원 김밥바지 220 04.18 61,077
30014 팁/유용/추천 강한몸을 만들기 위한 조건 5 04.18 2,041
30013 팁/유용/추천 최근 정세운 유튜브에 업로드 된 공연 라이브 클립 모음.ytb 4 04.18 507
30012 팁/유용/추천 밤하늘에서 별이 쏟아지는 모습을 형상화한 듯한 노래 '한 여름 밤 유성우' 12 04.18 2,687
30011 팁/유용/추천 모르는 분 트윗인데... 췌장암 걸린 어머니가 입원하셨던 사이 없어졌던 고양이가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댁에 모신 날 앙상하게 말라서 돌아왔다고 함. 모신 곳 옆에서 저렇게 지키고 있다고. 고인의 명복과 고양이의 건강을 빕니다. 26 04.17 8,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