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의 취향한 난해한 노래는 거의 패쓰하는 편이며 발라드거나 청량하거나 그런 류의 머글귀를 가지고 있음
근데 테일러 스위프트 'Me!' 빌보드 무대를 보고 노래가 인생곡이 된 후 18곡 새 앨범을 모두 듣고 원덬이가 추천하는 곡 몇개 남기고 감
< Cruel Summer >
< Lover > (괜히 타이틀이 아니구나 싶었던 곡)
< Paper Rings >
< Miss Americana & The Heartbreak prince >
< You need to calm down >
< Me! > (빌보드 무대에서 처음 봤는데 인트로부터 소름끼쳤던 원덬의 인생곡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