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
극 중 윤계상(현오)과 정유미(은희)는 헤어진 상태이고 뒤늦게 매달리는 여자 은희.
구차하고 찌질하고 바닥까지 가 본 연애를 해 본 사람은 누구나 마음아프게 공감할 수 있는 영화야!
영화 속 명대사 모음
너 때문에 나 연애불구야. 너는 벌받아야 돼.
너한텐 언제 얘기야? 난 아직도 지금 얘기야.
말해줘 뭐든 너한테 벗어날 수 있게.
너도 날 그렇게 좋아하던 때가 있었어.
가지고 싶다고 했어 니가... 근데 왜 그래?
나 괴물 아니니까 그런 식으로 대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