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경찰서는 정신병원 입원을 거부하며 흉기를 휘둘러 사설구급대원과 경찰관 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젯밤 10시쯤 성남시 분당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정신병원 입원을 위해 나온 사설구급대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3명과 사설구급대원 1명, A씨의 60대 어머니가 다쳤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117927?sid=102
A씨는 어젯밤 10시쯤 성남시 분당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정신병원 입원을 위해 나온 사설구급대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3명과 사설구급대원 1명, A씨의 60대 어머니가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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