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씨는 "2021년 3월 20일부터 아이들이 성년에 이르기 전날까지 한 아이당 양육비를 매월 각 40만 원씩 지급한다"는 내용의 양육비 감액 소송을 올해 3월 9일 서울가정법원에 접수했다.
김동성 씨는 이혼 조정조서에 따라 2019년 1월부터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한 아이당 양육비를 월 150만 원씩, 매달 총 300만 원을 전 부인 이소미(가명, 40세)에게 지급해야 한다.
김동성 씨는 양육비 감액 소송 이유서에서 "매달 양육비 300만 원은 내 경제적 능력에 비해 터무니없이 큰 액수"라면서 "빚이 점점 눈덩이처럼 커져 이제는 신용불량자가 된 상태"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188321?sid=102
김동성 씨는 이혼 조정조서에 따라 2019년 1월부터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한 아이당 양육비를 월 150만 원씩, 매달 총 300만 원을 전 부인 이소미(가명, 40세)에게 지급해야 한다.
김동성 씨는 양육비 감액 소송 이유서에서 "매달 양육비 300만 원은 내 경제적 능력에 비해 터무니없이 큰 액수"라면서 "빚이 점점 눈덩이처럼 커져 이제는 신용불량자가 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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