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22일 병원 검진 결과, 불행 중 다행으로 김민구는 무릎 골좌상 진단을 받았다. DB 관계자는 "골좌상이다. 타박상이 심하다는 뜻인데, 다행히 인대에는 손상이 없다"며 김민구의 상태를 알렸다.
그러면서 "일단 내일(24일) 삼성 전에는 나서지 못한다. 다만 일주일 정도 휴식을 취하면 팀 훈련 합류가 가능할 것 같다. 휴식기 이후 첫 경기 복귀도 가능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065&aid=0000192766
그러면서 "일단 내일(24일) 삼성 전에는 나서지 못한다. 다만 일주일 정도 휴식을 취하면 팀 훈련 합류가 가능할 것 같다. 휴식기 이후 첫 경기 복귀도 가능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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