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갤에서 퍼왔다는 알럽의 글을 퍼옴... ㅋㅋ 나도 본방 안봤고 퍼온거라 늬앙스가 다를 수도 있으니 주의!
김상규는 전자랜드에 남을 마음이 없었다. 김종규하고는 다르다.
김종규는 협상이 갈수록 신뢰가 깨진거고 김상규는 처음부터 협상에 응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마감 몇분전에 답했다.
KT는 김종규 못잡아요. 확실해요 접근 조차도 못했습니다.
KCC는 영입의향서 낼거다.. 이정현이요? 그건 KCC가 알아서 하겠죠?
샐러리 부담이 너무생겨서 영입의향서 내는팀이 매우 한정적이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ㅎ)
KCC 이거하나는 확실하게 얘기할수있다. 10개 구단 중 투자를 제일 많이 한다. 농구에 진짜 기여를 많이 하는 팀이다.
근데 지난시즌에 KCC에 변화가 있었다. (전창X) 그 때부터 선수단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나는 전태풍이 다음시즌 코치할줄알았다. 근데 뻥이었다 코치제안도 안왔다.
김태술(삼성) - 정희원(DB) 싸인 앤 트레이드다
이상범이 김태술을 원했다고 함
이상범 "김태술이 이렇게 은퇴하면 안된다. 무너지면 안된다. 여기와서 마지막을 멋있게 하자"
김광철(현대모비스) 삼성 간다.
김윤태(KGC)는 조금 더 지켜보죠... .반반이에요
김민구(KCC) 정희재(KCC) 모른다.
인삼 영입이요? 없다.
김동량(현대모비스) 정희재(KCC) 최현민(KGC) 인기 많다.
김승원(KGC)은 어디 갈 지 모르지만 제 꿈에서 SK 유니폼 입고 있었다.
차바위(전자랜드) 싸트 절대 아니다.
KCC는 싸트를 하기 쉽지 않다. 왜냐면 샐러리 비우고 있는데 싸트를 한다? 쉽지 않죠
제가 취재 한 바에 따르면 김윤태가 KCC 가는 걸로 알고 있었다.
모비스는 문태종 자리 메꾸려고 한다. 후보들 보고 있다.
김영환 계약 잘했죠...... 4억7천...헤헤헤..
KT는 부르는 대로 다 해준다. 협상을 진짜 못해요.
LG는 구단 마음대로 하고 싶고 구단이 원하는 대로 해야되는데
KT는 선수 원하는 대로 해준다.
KCC 감독 지금 상황에서는 외국인 감독이 될 확률이 높다.
이번에는 제가 알기론 무명의 코치가 온다.. 그렇다면.. 왜... 이번에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맥클린 이미 한 구단하고 계약했다. 다음시즌 온다.
힌트는 지방팀. 아 디비는 아니에요.
사이먼은 인삼하고 계약 근접했는데 교토 조건이 좋아서 교토로 (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