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분 만에 터진 이 경기 첫 득점

손흥민 선수 헤더로 선제골

23세 레버쿠젠 손흥민

호주 아시안컵 당시 대표팀 막내였음ㅋㅋㅋ

다리만 나온 선수는 아마 이근호 선수였던것 같음

골장면 리플레이

높이 애매했는데 기가 막히게 머리로 넣음

카메라 원샷

1 - 0 으로 연장전 전반전 종료

연장전 하프타임
또 단독샷

점유율은 한국이 높았지만 경기내내 치고 받았고 1-0 남은 시간동안 충분히 따라잡힐수도 있는 상황

동료들 격려하고 다니는 손흥민

입모양 봐서는 아마 키퍼 이름(김진현 선수) 부르는듯ㅋㅋㅋ

집중하라는 듯한 제스쳐 (대표팀 막내 맞음)

차두리 선수의 연장전 막판 미친 측면 돌파이후 컷백

좋은 터치 깔끔한 마무리 

연장전 후반 14분에 터진 추가득점

승부에 쐐기를 박는 손흥민의 멀티골

골장면 리플레이
소위 얘기하는 맞고 뒈져라 슛

키퍼는 (골키퍼 기준) 왼쪽으로 슛할거라 예상하고 다이빙

슈팅은 중앙 상단으로 세게 들어감

골대뒤에 한국팬들 환호하는 장면이 같이 잡혀서 더 멋진듯

오우...

골 넣자마자 쓰러져서 실려나가는 손흥민 선수

연장전 종료 1분 전

일어나는 손흥민 선수

잠깐 근육에 무리가 온듯

그대로 실점없이 2 - 0으로 승리

한국 아시안컵 4강 진출

손흥민 선수 120분 풀타임 소화, 멀티골

또 원샷

경기 후 상대팀 선수들과 인사

다음은 4강 이라크전! 댓글 항상 고마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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