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근한 인상의 이장님 은퇴하시더니
왠 깡패 같은 옆동네 배부른 노땅이 와서
평화롭던 토트넘 마을 틀 다 깨고 살벌하게 만들어가는 느낌
와중에 동네친구들이 순해서 말은 또 잘듣는게 불쌍한..
흥민아 옆집 릭센이네도 이사갔다더라
너도 이사가 ㅠㅠㅠㅠ
왠 깡패 같은 옆동네 배부른 노땅이 와서
평화롭던 토트넘 마을 틀 다 깨고 살벌하게 만들어가는 느낌
와중에 동네친구들이 순해서 말은 또 잘듣는게 불쌍한..
흥민아 옆집 릭센이네도 이사갔다더라
너도 이사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