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터뷰가 갑자기 자연스레 생각나서 울뻔했다..사실 눈물 고이긴했다..ㅋㅋ
"가족이 필요한 시기에 가족이 되어준 멤버들, 팬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제가 큰마음을 먹고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번은 멤버들에게 '오늘도 눈물, 콧물 다 쏟고 힘들었어'라고 말하자 윤아가 '언니가 하고 싶은 거잖아요. 힘내요'라고 응원해줬어요. '소녀시대를 생각하면서 파이팅 해야지'란 마음에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끝까지 한번 해보려고요."
파니야 힘들어도 정말 너가 하고싶어하는거니까 아자아자 힘내서 할수있는만큼 다 하자! 나는 열심히 응원할게!!!! 나 진짜 파니 너무너무너무너무 자랑스러워ㅠㅠㅠㅠ
"가족이 필요한 시기에 가족이 되어준 멤버들, 팬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제가 큰마음을 먹고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번은 멤버들에게 '오늘도 눈물, 콧물 다 쏟고 힘들었어'라고 말하자 윤아가 '언니가 하고 싶은 거잖아요. 힘내요'라고 응원해줬어요. '소녀시대를 생각하면서 파이팅 해야지'란 마음에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끝까지 한번 해보려고요."
파니야 힘들어도 정말 너가 하고싶어하는거니까 아자아자 힘내서 할수있는만큼 다 하자! 나는 열심히 응원할게!!!! 나 진짜 파니 너무너무너무너무 자랑스러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