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켓팅으로 시카고석 잡아서 엄청 가까이서 봄 심지어 정중앙!!!! 1n년차 소원인데 파니 그렇게 가까이서 본적 처음이였어ㅠㅠㅠㅠㅠ 웃는거 너무이쁘더라 내가 알기론 록시는 또라이같아야 한다고 하더라 내가 느낀 티파니 록시는 뇌가 청순하고 해맑으면서 러블리하다가 갑자기 정색하니까 사이코(?) 같더라 그리고 파니 노래ㅠㅠㅠ노래부르는거 너무 좋아 최정원 벨마랑 목소리 합도 되게 좋았어 다음번에는 공연 전체 볼수있게 좀 뒤쪽으로 예매 도전해볼라고 참고로..본인이 좀 유교적이다 싶으면 마음 단단히 먹고가 나는 첨에 나오시는 분 의상 보고 너무 충격먹었어
마지막으로
오늘 태연이랑 수영이랑 효연이 왔다는데 못본 사람이 나예요...같은공간에 있었구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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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연이랑 수영이랑 효연이 왔다는데 못본 사람이 나예요...같은공간에 있었구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