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맙을 처음 알게 된 것도 우타방인데 그땐 내 안에 나카이 엠씨 이미지가 강해서 막 (((스맙)))이란 느낌은 없었거든 그저 멤버들 나오니까 그 편이 특히 재밌네 이랬는데 이제와서 다시 보니까 지금 내 안의 스맙 이미지들 에피소드들 우타방에서 나온게 많았구나 톤네루즈랑 친한 것도 보기 좋았고 스마스마에도 나오지만 우타방에서 만난 아티스트들이랑 티키타카 잘 되는 것도 지금 보니 훈훈하고 그립네 우타방 첫 출연부터 10주년~막방 다시 보니까 너무 좋다 20대 풋풋한 모습부터 30대 전성기(?)까지 다 보이니까 행복해 노래방 특집인지 뭔지 다섯이서 옹기종기 모여 괴물꽃 부르는거 귀엽고 뿌듯해ㅋㅋㅋㅋ제일 좋아했던 멤버들 비주얼도 저 흐름 속에 다 있어서 더
잡담 요즘 우타방 복습하는데 스맙 엑기스란 느낌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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