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라는 기간이 있었는데도 막상 이렇게 시간이 다가오니까 마음이 뭔가 이상하네ㅋㅋ 여러가지 추억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새로움에 긴장되는 기분도 들고 나카이 생각이 계속 나고 사쵸는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