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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나카이 기자회견 전문 1, 2(AERA 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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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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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レントの中居正広(47)が2月21日、東京都内で記者会見を開き、ジャニーズ事務所を退所して独立することを発表した。
탤런트 나카이 마사히로(47)가 2월 21일, 도쿄 도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쟈니스 사무소 퇴소 및 독립을 발표했다.

部屋に入ると、中居自身が笑顔で報道陣を出迎え、記者らと掛け合いを交えながら、カメラテストなどに応じた。時折笑顔を交えながら、吹っ切れたような表情でこう切り出した。
회견장에 들어서면, 나카이 본인이 웃는 얼굴로 보도진을 맞이해 기자들과 말을 섞으며 카메라 테스트 등에 응했다. 때때로 미소를 섞어가며 시원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을 꺼냈다.

「退所ロングインタビューを開催したいと思い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3月いっぱいをもちまして、退所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まだ1ヶ月少しありますが、これまで通りこの1ヶ月は、4月以降もこれまで通り出来る限りのことはやりたいなと思ってます」

"퇴소 롱인터뷰를 개최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3월 말을 끝으로 퇴소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1개월 정도 남아있습니다만, 지금까지와 같이 앞으로 1개월은, 4월 이후에도 지금처럼 가능한 일은 해나가고 싶습니다."

中居は退所に至る経緯を次のように説明した。

나카이는 퇴소에 이르게 된 경위를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去年の春5~6月ぐらいに、会社の方とファーストコンタクトじゃないですけど、お話しさせてもらって、『退所を考えております』と。でも、いつ、どこというタイミング、明日にでもやめて早くやめたいということではなかったので、タイミングを見計らいながら、日時を決めていきましょうかと話していました。それが5~6月だったんですけど、その直後にジャニーさんが体調を崩して倒れてしまいました。それで僕どころではないと。僕自身も、会社も、どうジャニーさんが変化していくかわからない状況だった。そのあと、ジャニーさん亡くなってお葬式もあって、このタイミングじゃないのかなと。夏から秋にかけて話そうかなと思ってたんですけど、他にも辞める人がいた。ジャニーズも(僕以外のタレントが)いっぱいいますんでね。ただ、僕がずっとタイミング見てたらやめられないなと(笑)。去年いっぱいとは考えてたんですけど、SMAPを解散してまる3年。ジャニーズ事務所にいながら会社を作って準備ができてから辞めようとなり、3月というタイミングになりました」

"작년 봄 5~6월쯤 회사 분과 첫 접촉은 아니지만 대화를 가지고 "퇴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지만 언제 어디서 라고 하는 타이밍은, 내일 당장, 빨리 그만두고 싶은 건 아니었기 때문에, 타이밍을 봐서 시기를 정할까요 하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게 5~6월이었는데요, 그 직후 쟈니상의 건강이 나빠져서 쓰러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문제가 아니구나 하고. 저 자신도 회사도 쟈니상이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이었어요. 그 후 쟈니상이 돌아가시고 장례식을 치루고 지금이 타이밍이 아닐까 하고.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이야기할까 했는데, 저 말고도 관두는 사람이 있었어요. 쟈니스도 (저 이외의 탤런트가) 많으니까요. 단지 제가 계속 타이밍을 기다리면 이거 못 관두겠구나 했어요(웃음). 작년 말로 생각하고는 있었지만요. SMAP이 해체한지 만 3년이라. 쟈니스 사무소에 있으면서 회사를 세우고 준비가 되면 그만두자 싶어서, 3월이라는 타이밍이 되었습니다."

かなり和やかムードで会見は続いた。以下は記者との一問一答。

꽤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회견이 진행되었다. 아래는 기자와의 일문일답.

*  *  *
――いつから気持ちが芽生えた?

「解散したとき。まる3年になりますけど、僕に限らずだと思いますけど、解散してちょっとひと段落というか、のんびりする時間があった。30年弱やってましたから、燃え尽きじゃないですけど、次のステップに進むためにどういう形がいいかなと考えました。若い20~30代のようにギラギラした感じ、よだれが出てる感じが、解散してからいつ自分に湧き出てくるのかなと思ってたんですけど、自然に出てくるものじゃないかと思ってたんですけど、1週間、10日、2~3ヶ月経っても意欲というか、『よし次』という感じにならなかったのかな。それで半年~1年経って、2年すぎたとき、そろそろちょっと考えないといけないなと。例えば環境を変えたら、また湧き出てくるのかもしれないと思いました。一人で老舗の会社を辞めるわけですから、可能性は狭まってくるんじゃないかなと。でも今までお世話になった会社を辞めてでも環境を変えないといけないなと思いました」


ㅡ언제부터 했던 생각인가?

"해체했을 때, 만 3년 전인데요, 저뿐만이 아니었겠지만 해체하고 일단락이 되고 나서 한가로운 시기가 있었어요. 약 30년을 해왔으니까 번아웃은 아니지만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어떤 형태가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젊었던 20~30대 같이 혈기왕성한 느낌, 군침이 도는 느낌이 해체하고서는 언제 나한테 솟아나려나 하고, 자연스럽게 솟아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1주일, 열흘, 2~3개월이 지나도 의욕이랄지, "자 다음!"하는 기분이 들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반년에서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났을 무렵 슬슬 고민해봐야겠다 싶어서. 예를 들면 환경을 바꾸면 뭔가 솟아나는게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었어요. 저 혼자 오래된 회사를 관두는 거니까 가능성이 좁아지는 건 아닐까하고. 하지만 지금까지 신세졌던 회사를 관둬서라도 환경을 바꾸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いったんジャニーズに残っての気持ちの変化は?。

「決断、判断、間違ったのか正しかったのか、自分でも問いただすことはあるけど、何が間違ってて正しかったのか、それはこの3年の間で繰り返し考えることはやっぱりありましたよね」

ㅡ일단 쟈니스에 잔류한 후 심경의 변화는?
"결단, 판단, 틀렸는지 옳았는지, 스스로도 따져보긴 하지만 뭐가 틀린 것이고 옳은 것인지, 3년 간 반복해서 고민했던 부분은 역시 있었네요."

――完全に独立?

「はい。一昨日できたんです。会社の名前は、あーー、こういうところで発表するような会社名じゃないんですよね(笑)滑った感じになりそうだけど……。大安の日がいいかなと思ったりもしたんですけど、一昨日がうちの父が亡くなった日で、19日に合わせて登記した感じです。友引ですけど」

ㅡ완전히 독립인가?

"네. 그저께 설립했습니다.회사 이름은... 아, 이런 데서 발표할만한 사명이 아니거든요(웃음) 썰렁해질 것 같은데... 길일이 좋을까도 생각해봤지만 그저께가 아버지 기일이라 19일에 맞춰서 등기했습니다. 길일은 아니지만요."

――会社名は?

「のんびりな会」

ㅡ사명은?

"논비리나카이" (느긋한 모임)

――その由来は?

「会社名は、いくつか候補が自分の中であって。どなたに相談するでもなく自分で決めました。会社の名前って初めて考えたので、難しかった。いくつか自分で書いてみた中ですっと入って来た。~な会がいいなと思ってたんですよ。『自然な会』とかも考えたけど、ちょっと宗教っぽいし。(ネーミングに込めた思いは)のんびりやっていこうかなって。そんなにスピードを上げるものでもギアを上げるものでもなく、歩むという漢字も、少し止まると書いて歩むですし。それを含めてのんびりいこうかなって」

ㅡ유래는?

"사명은 몇 개 정도 후보가 있었어요. 아무한테도 상담하지 않고 혼자 정했습니다. 회사 이름을 생각해본 건 처음이라 어려웠어요. 몇 개 써본 것 중에 마음에 슥 들어온 게 있었어요. ~나 카이(~한 모임)이 좋겠다 싶었어요. "시젠나카이"(자연스러운 모임)같은 것도 생각했지만 좀 종교 같고. (사명에 담은 생각은) 느긋하게 해나갈까 하고. 그렇게 속도를 올리거나 기어를 올리거나 하고 싶지 않고, 걸을 보(歩)자도 조금(少) 멈춘다(止)고 풀어 낼 수 있고. 이런 생각을 포함해서 느긋하게 하자 싶었어요."

――ジャニーズ事務所サイドはどんな反応?

「ディスカッションしながら。しようと思えばできたんでしょうけど、僕自身が一日でも早くということでもなかった。でも、引き止められなかったですね。なんで引き止められなかったんだろう(笑)。偉い人が僕自身の気持ちも尊重してくれた」

ㅡ쟈니스 사무소 측의 반응은?

"논의해보자. 하려고 하면 가능했겠지만 제가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겠다는 것도 아니었고. 하지만 말리지는 않았네요. 왜 말리지를 않았을까(웃음). 윗분들이 제 마음을 존중해주셨어요."

――新しい地図のみんなとも話した?

「今回の決断は、どなたにも、一人も話してないです。自分一人で決めました。相談するといろんなことを言ってくれますし、それで自分の中で遠回りになることも懸念だったので、自分で全て決断しました。他の選択肢は全然ないです。今の所、マネージャーもいなくて、社員も一人もいないです。その前から色々動くと迷惑かかっちゃったりもするので、派手に社員さん集めみたいなこともできなかった。見つかればいいなとは思いますけど、基本は一人で、どこかの傘下に入ることも全くないです」

ㅡ새로운 지도의 멤버와도 이야기했나?

"이번 결단은 누구에게도, 단 한 사람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저 혼자 정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상담하면 다양한 이야기를 듣게되고, 그래서 먼 길로 돌아가게 되는 것도 걱정이 되어서, 전부 혼자서 결정했습니다. 다른 선택지는 전혀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선 매니저도 없고 직원도 한 명도 없습니다. 미리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게 되면 폐를 끼치게 되기 때문에 드러내놓고 직원을 모집할 수도 없었어요. 언젠가 좋은 사람이 구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혼자이고, 어디 산하로 들어가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今日も一人で会見を仕切った

「はい、一人でできたらいいなと。いつも思ってたんです。記者会見とかって。僕はずっと先にいた方がいいと思ってました。登壇者が最後に出てくるのって)、暗黙のルールなんですか?自分が何かやりたいことがあるのかとか、やりたいということもないですし、今描いている理想がないので、理想があれば努力もするんですけど、今理想の形が描かれてないので。やりたいこととか営業とか、何にもわからないです。でもホームページは作っ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って友達が言ってました(笑)でもこれからですね。今まで付いてきたマネージャーさんがいるので、引き継ぎ窓口みたいなことはやってくれるみたいなので、会社もマネージャーさんが窓口というのはいいですよ、みたいな感じです」

ㅡ오늘도 회견을 혼자 진행한다.

"네, 혼자 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어요. 기자회견 같은 거. 전 항상 제가 먼저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당사자가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게 암묵적인 룰이잖아요? 내가 뭔가 하고싶은 것이 있는가라고 하면 하고 싶은 게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그려놓은 이상적인 방향이 없기 때문에. 이상이 있다면 노력하겠지만 지금 이상적인 모습이 그려지지 않아서요. 하고싶은 것이나 영업이나, 아무것도 몰라요. 하지만 홈페이지는 만드는 게 좋다고 친구가 말하더라고요(웃음) 하지만 지금부터네요. 지금까지 함께 해온 매니저가 있으니까 앞으로도 창구 역할을 해준다고 하니 회사도 매니저가 창구 역할을 하는 건 괜찮다는 느낌이네요."

――事務所の他の人に報告した?

「どの人には伝えてどの人には伝えないみたいになるのはよくないし、全員一斉には難しい。この人にはというのができなかったので、後輩には一切お伝えしていません。情報番組の生放送をやってる後輩もいるんですけど、最低、先輩にはと思って、少年隊の東山さんにはお電話でお伝えしました。東山さんは、報告したら(モノマネしながら)『おーそうかそうか、じゃあ飯行こうか』『3月に行こう』『じゃまた電話するよ」とおっしゃってました(笑)」

ㅡ사무소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고했는지?

"누구는 전하고 누구는 전하지 않는 것도 좋지 않고, 모두에게 한번에 전하는 것도 어려워서. 이 사람만큼은 하고 정할 수 없었기 때문에 후배에게는 일절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생방송으로 정보방송을 하는 후배도 있지만, 최소한 선배에게는 말씀드리자 싶어서 소년대 히가시야마상에게는 전화로 말씀드렸어요. 히가시야마상은 말씀드리니 (성대모사로) "오~ 그래그래~ 그럼 밥먹자" "3월에 먹자" "그럼 다시 연락할게"라고 말씀하셨어요(웃음)"

――木村(拓哉)さんには報告したか?

「昨日4人には報告しました。みんな(反応は)それぞれで、どんな内容かは言いませんけど、誰かは言いませんけど、「そんな内容か」というような返答もありました。内容は言いにくいですけど、一つ言えるのは、(草なぎ)剛くんの返事は一行ぐらいでした(笑)はい。(内容は)言えないです。何だこれっていうような。でもそういうもんなんです。昔から。でも昨日の夕方から夜にかけて伝えました。現在、返事は半分ぐらい来て、半分ぐらい来てないです」

ㅡ기무라 (타쿠야) 상에게는 보고했는지?

"어제 네 명에게는 보고했습니다. 다들 (반응은) 제각각이라 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누군지도 말씀드릴 수 없지만 "이게 다냐" 싶은 답장도 있었어요. 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한 가지 말할 수 있는건 (쿠사나기) 쯔요시 군은 답장이 한 줄이었어요.(웃음) (내용은) 말 못해요. 이게 뭐야 싶은. 그치만 그런거에요. 옛날부터. 어제 저녁부터 밤 사이에 말했어요. 지금 답장은 반은 오고 반은 오지 않았네요."

――今後の活動は?

「僕ずっとアマチュアみたいな感じでやって来たので、ハッタリでやって来た感じですかね。自分のメッキが剥がれて来てるのも、感じてたりしますね。そんなに一人で努力を重ねてここまできた感じでもないですし、(ジャニーズに)ここまでしてもらったのは間違いない。老舗の会社ですから、一番感謝してるのは、生みのジャニーさん。間違った判断をしてしまうことはあると思う。後悔する決断があってもいいと思う。後悔がなく間違った選択をしないようにと言われるけど、後悔とわかっていても飛び込まないといけない瞬間というのは、人生の中で一度や二度はあってもいいんじゃないかと思えるようになった。そこに足を踏み入れる勇気というのも。そしてしっかりと後悔を受け入れるというのも大事なんじゃないかと思った」

ㅡ앞으로의 활동은?

"전 계속 아마추어 같은 느낌으로 해왔기 때문에, 부풀려서 해온 느낌이에요. 칠이 벗겨지기 시작한 것도 느껴져요. 엄청나게 혼자서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다고도 생각 안 하고, (쟈니스가) 여기까지 만들어 준 건 틀림 없어요. 오래된 회사니까 가장 감사드리는 건 낳아주신 쟈니상. 틀린 판단을 내릴 때도 있겠죠. 후회스러운 결단이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후회 없이 잘못된 선택을 하지 말라고들 하지만, 후회할 걸 알면서도 뛰어들지 않으면 안되는 순간이 인생에서 한두번은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거기에 발을 담글 용기라는 것도. 그리고 제대로 후회하는 걸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今後、新しい地図との共演の可能性もある?

「エンターテイメントでは99パーセントダメかもしれないけど、1パーセントやったら何かあるかもしれない。1パーセントに賭けてみるというのも挑戦。もちろん3人と共演するのも、99パーセントの中にある。僕一人で決めれることではない。今後、もしかしてキスマイに入るかもしれないし。V6に入って、V7になるかもしれない。理想はないので、何がやりたいのか山すら見えない。山を探すことができればといいなと思う」

ㅡ앞으로 새로운 지도와의 공동출연 가능성도 있나?

"엔터테인먼트는 99% 안될지도 모르지만 1%는 해보면 뭔가 있을지도 모르는 그 1%에 걸어보는 것도 도전이죠. 물론 3명과 공동출연하는 것도 99% 속에 있어요. 저 혼자 정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앞으로 어쩌면 키스마이에 들어갈 지도 모르고, V6에 들어가서 V7이 될지도 몰라요. 이상적인 형태는 없기 때문에 뭘 하고싶은지 요만큼도 보이지를 않아요. 일단은 뭘 하고 싶은지 찾아내면 좋겠네요."

――歌手としてソロデビューあるかも?

「限りなくゼロに近い1パーセントです。歌はマジで無理です。一人は無理です」

ㅡ가수로서 솔로 데뷔 가능성이 있을지도?

"한없이 0에 가까운 1%에요. 노래는 진짜 무리에요. 혼자서는 무리에요."

――結婚に向けての意味合いはあるか?

「全くございません。1ミリもかすらず。一人で来たものですから。結婚はないですね。結婚は難しいと思う」

ㅡ결혼을 위한 준비로서의 의미도 있는지?

"전혀 없습니다. 1미리도 없어요. 혼자 왔으니까요. 결혼도 없네요. 결혼은 어려워요."

――アイドルもやめてしまうということか?

「その山を駆け上ってみようと思えるかはわからない」

ㅡ아이돌을 그만두는 것인지?

"아이돌이라는 산을 오르려는 생각이 들지는 알 수 없네요."

――他のメンバーの姿を見て羨ましいという思いはあるか?

「羨ましいとかは全然ない。自信と好きじゃないとできないと思う。この3年間、1ステップも踏んでないので、今の段階では歌と踊りをやるのは可能性が低い」

ㅡ다른 멤버의 모습을 보고 부럽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나?

"전혀 부럽지는 않아요. 자신이 없고 좋아하지 않으면 불가능해요. 지난 3년간 한발짝도 내딛지 않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노래나 댄스를 할 가능성은 낮네요."

――新しい地図をどう見てるか?

「頑張ってると思うし、好きなことをやってると思うので、何の心配もしてない」

ㅡ새로운 지도를 어떻게 보는지?

"열심히 하고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 걱정도 들지 않습니다."

――スマップ再結成はある?

「ゼロではない。100パーセントないとは言えない。一人では決められないけど」

ㅡ스맙 재결합의 가능성은?

"0은 아니에요. 100% 없다고는 말 할 수 없어요. 혼자 정할 수는 없지만."

――不仲説もあったが。

「なんで知ってるんだろうとは思いました(笑)。よくご存知でって(笑)。別にいいんですよ。自分たちがわかっていればいいことであって、あの騒動を経験したことは貴重な経験だなとか、報道には常に敏感に目にしてというのはあったけど、それが重なるとどんどん鈍感になるというか。不仲で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キリがないので、書かれて信用する人は信用していいし、そういうところまで来ちゃいましたね」

ㅡ불화설도 있었는데.

"어떻게 알았지?! 했어요.(웃음) 잘들 알고 계시네.(웃음) 딱히 상관없어요. 본인들이 알고 있으면 되는 일이고, 그 소동을 겪은 게 귀중한 경험이었다든가, 보도는 항상 민감하게 읽어두자고 하는 건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둔감해졌다고 할지. 사이 나쁜 걸로 된거 아닐까요? 끝이 없어요. 쓰여진대로 믿을 사람은 믿으면 되는거고, 그 수준까지 왔네요."

――今後、中居さんがネット上でYouTubeなどで発信する可能性はありますか。

「1から99だと思いますが、今の段階では考えたことがない。ネットもわからないですし、自分でも見れるような能力がないので。絶対、今の段階では考えてないです」

ㅡ앞으로 나카이상이 인터넷에서 유튜브 등 활동할 가능성이 있는지.

"1에서 99라고 생각하지만 현 단계에서는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인터넷도 잘 모르고 어떻게 보는지도 몰라서. 지금 단계에서는 하나도 생각하지 않아요."

――草なぎ剛さんのチャンネルを見たことは。

「YouTube見れないです」

ㅡ쿠사나기 쯔요시의 채널을 본 적은.

"유튜브 볼 줄 몰라요."

――共同通信です。2つ確認させてください。

「はい。(質問は)5つまでですから」

ㅡ교도통신입니다. 두가지 확인하고 싶은데요.

"네. (질문) 다섯개까지니까요."

――はい。今までのお仕事は引き続き行われるわけですが、レギュラーの番組はそのまま4月以降も出演でしょうか。

「はい。でも、今後番組がなくなってしまうこともありますし、「中居くんやろう」という人がいなくなっ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し、評判が悪ければ終わりますし、良ければ続くと思います」

ㅡ네. 지금까지의 일은 계속한다고 하셨는데, 레귤러 방송은 그대로 4월 이후에도 출연하시는지.

"네. 하지만 앞으로 방송이 없어지는 일도 있을테고, "나카이군 합시다"하는 사람이 없어질지도 모르고, 반응이 나쁘면 끝나고 좋으면 계속되겠죠."

――もう一つは、事務所との関係ですが、先ほど新しい会社は一人で設立されたのでしばらくはジャニーズ事務所のマネージャーさんが窓口になる。それ以外に、事務所との関係を続けていく予定はありますか。

「予定はないですね。だからマネージャーさん、会社員の人が見つかればその人と。昨日、一昨日できたばかりで、今の段階では。デスクの人とかいたほうがいいんですよね?なんでしたっけ、あと経理さん?はいたほうがいいと聞いていて、どうしようと。だから本当やばいんすよ!みんな、すげぇそこ心配しますね。一人しかいないんで。何笑ってる!ヤバいと思いました?」

ㅡ한가지 더, 사무소와의 관계인데요. 앞서 새 회사는 혼자서 설립하셨고 당분간 쟈니스 사무소의 매니저가 창구가 된다고 하셨는데. 이외에 사무소와의 관계를 이어가실 예정이신지.

"예정은 없네요. 그러니까 매니저, 직원이 찾아진다면 그 분하고 하겠죠. 어제, 그저께 설립했으니까요. 현 단계에서는. 데스크에 직원이 있는게 좋겠죠? 뭐더라, 그리고 경리 직원?은 있는 게 좋을거라고 해서 어쩔까 싶어요. 그러니까 진짜 큰일났어요! 다들 그 부분은 엄청 걱정하고 있어요. 혼자니까. 왜 웃죠! 큰일났나요?"

――そんなこと思っておりませ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笑)」

ㅡ그런거 아니에요!

"감사합니다(웃음)"

「(マイクを通さずに)会見って何時まで?」

――18時です。

"(마이크를 떼고) 회견 몇시까지지?"

ㅡ6시까지요.

「え?うそでしょ?そんなにやるの?18時から収録ですよ」

――ではあと、1時間……。

「まじでそんなにやるつもりなの?ホント?もうオンエア用というか、見出しみたいなのは決まったんじゃ?太字というか、赤字というのは。えぇ、あ、どうぞ」

"엥? 진짜로? 그렇게 길게 해? 18시부터 녹화에요."

ㅡ그럼 이제 한시간...

"진짜로 그렇게나 하려고? 진짜? 방송용이라고 할까, 꼭지는 다 정해진 거 아닌가요? 헤드라인 같은거. 네. 아, 말씀하세요."

――週刊新潮です。新しい地図のメンバーは最近テレビの仕事増えましたが、退所後はしばらくありませんでした。中居さんは退所後もテレビの仕事を続けられるとのことですが、その違いについて教えてください。

「ん?」

ㅡ주간신초입니다. 새로운지도 멤버는 최근 TV 출연이 늘었는데, 퇴소 후 한동안은 없었죠. 나카이상은 퇴소후에도 TV 출연을 계속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차이에 대해 알려주세요.

"네?"

――違いについて教えてください。

「違い?」

ㅡ차이에 대해 알려주세요.

"차이?"

――はい。どのようにお考えになられているか。

「僕はもう、新しいこういうことをやりたいというような感じではないので、引き続き番組は継続させてもらいながら、だと思います。でも、3人もまだ自分たちでネットなのか、間口広くマルチにやられているので、違いというのは」

ㅡ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는 이젠 새로운 이런 걸 하고싶다는 생각이 아니라서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계속 하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 사람도 본인들이 인터넷이라든지 폭넓게 멀티로 하고 있으니까, 차이라고 하신다면."

――結果として退所のタイミングが違ったわけですが、その後テレビに出られるか出られないか。あまり出られないという違いを生んだのかなと。

「僕の番組だって終わってしまうことももちろんありますし、終わってなくなった、今レギュラー何本あるのが1本減り2本減り、というのはそしたら、それまでのタレントだと思いますよ。最近中居くん見ないね、となるようなことはもちろん環境が変わればあるとは思いますが、そういうことはやっぱりテレビなりお芝居なり歌なりなんなり、僕に魅力を感じないということ。そうなったらそうなったで、そこまでのタレントなのかなと思います」

ㅡ결과적으로 퇴소 타이밍이 달라지게 됐는데 그 후 TV에 나올 수 있는가 없는가. 별로 나오지 못하는 차이를 낳은 건가요.

"제 프로그램도 끝나버리는 일도 물론 있고, 끝나서 없어졌다... 지금 레귤러 몇 개가 있는데 하나 둘 줄어든다, 그렇다면 그 탤런트는 거기까지인 거에요. 최근 나카이군 안 나오네, 하는 상황이 되는 건 물론 환경이 달라지면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역시 방송이든 연기든 노래든 뭐든 저한테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 거죠. 그럼 그거대로 거기까지인 탤런트인거라고 생각해요."

――TBSサンデージャポンです。

「なんでしたっけ……。あぁ、爆笑問題!」

ㅡTBS 선데이 재팬입니다.

"뭐더라... 아, 폭소문제!"

――そうです!いま、中居さんがファンの方に伝えたい言葉を教えてください。

「感謝というか陳謝というか、この3年間、こんな僕ですら支持してくれているというか、贔屓してくれた方とか期待してくれた方とか、なかなかこういう、うーん。交流の場もなかなかあるわけではないですし、感謝というか、申し訳ないなぁと。でも、本当に4、5年くらい前はライブをやったら(お客さんの数が)半端じゃないんです。で、ツアーやりました。何回もやるじゃないですか。(会場には観客が)うわぁーって!あの子たち、どこいきました?」

ㅡ맞습니다! 지금 나카이군이 팬 여러분께 하고싶은 말을 알려주세요.

"고마운 마음인지 죄송한 마음인지, 지난 3년간 이런 저 마저도 지지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이나 기대해주신 분이나, 좀처럼 이런, 음. 교류의 장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감사라고 할지, 죄송했어요. 하지만 정말 4, 5년 전에는 라이브를 하면 (관객수가) 장난 아니었어요. 그래서 투어 했어요. 몇번이나 했잖아요. (회장에 관객이) 와!!!하고. 다들 어디 간 걸까요?

――会場笑い

「まったく、見当たらない!びっくりした!前、本当に半端じゃなかったじゃないですか。何十万人といて、でもこの3年間、どこ行ったのかな?って。まったく見当たらないです。消えちゃったのかな?」

ㅡ전원 웃음
"정말 찾아볼 수가 없어요! 깜짝 놀랐어! 예전에 진짜 장난 아니었잖아요. 몇십만명이나 있었는데. 하지만 지난 3년간 어디 간걸까?하고. 전혀 찾아볼 수 가 없어요. 사라진걸까?"

――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

「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よね?」

ㅡ계실거에요.

"계시겠죠?"

――いま、中居さんがファンの皆さんに一曲SMAPの曲を贈るなら何ですか。

「SMAPの曲いっぱいあるからな。世界って今言っちゃいけないんですっけ?贈る言葉ってなんですかね……。思いつきでパッと言って外すのもなんだかな。いろんな……。SMAPのなかで」

ㅡ지금 나카이상이 팬 여러분께 SMAP의 곡을 한 곡 보낸다면 어떤 곡일까요.

"SMAP 곡 많으니까요. '세카이'라고 요즘 말하면 안되나요? 보내고 싶은 말이라는 게 뭘까요... 생각나는대로 팟 말하기도 좀. 여러가지... SMAP 안에서."

――聴いてほしい曲でも

「聴いてほしい曲かぁ。でも、ベタに『ありがとう』になっちゃうのかな。でもつまんないですよね。感謝の気持ちを込めるとなると、『ありがとう』ですよね。『雪が降ってきた』とは言わないでしょう。まぁまぁ、いろんなメッセージがあるとは思いますけど、これっていうのが今思い当たらないなぁ。ごめんなさいね」

ㅡ들어줬으면 좋겠는 곡이라도.

"들어줬으면 좋겠는 곡 말이죠. 근데 평범하게 "ありがとう"려나. 근데 시시하죠. 감사하는 마음을 담는다고 하면 "ありがとう"잖아요. "雪が降ってきた"는 아니잖아요. 뭐, 많은 메세지가 담겨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거다 하는 건 지금 떠오르지 않네요. 죄송해요."

――思いついたら

「思いついたらね」

ㅡ생각이 나시면.

"생각 나면요."

――読売新聞です。「世界に一つだけの花」の曲は、解散されてからファンの方が「花摘み運動」という名前になって、皆さんがCDを買うことで復活を望むとか謝意を表すという気持ちで、3位になりました。どう思いますか。

「うれしいですし、もちろん申し訳ない。解散の時は会見をしたわけでもコメントを出しているわけでもないので、迷わせてしまったというか。うーん。申し訳ないなぁ、ありがたいという気持ちと一緒にありました。それはみんな感じていることなんじゃないかなぁと思います。でも、知ってます。新聞で何かやってくれた、というのはその当時コメントを出してはいませんでしたが、耳にも目にも、気持ちにもしっかり届いていました」

ㅡ요미우리신문입니다. "世界に一つだけの花"는 해체하고 팬 여러분이 "꽃 따기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CD를 사서 부활을 기도한다든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3위가 됐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쁜 일이고, 물론 죄송한 마음이에요. 해체 당시에는 기자회견을 한 것도 아니고 코멘트를 낸 것도 아니라서 혼란스럽게 했다고 할까요. 음. 죄송하다, 감사하다는 마음이 함께 들었어요. 그건 모두 느끼지 않았나 해요. 그치만 알고 있어요. 신문에 무언가(*광고를) 해준 거나, 당시에 코멘트를 내지는 않았지만 귀에도 눈에도 마음에도 제대로 전해졌어요."

――一方で、あの曲を作った方が逮捕されました。どう思われていますか。

「報道を見る習慣がないので、どの情報が正しくてどの情報に誤報があるのかわからないので、評価するのは申し上げにくいところですが、やってはいけないことはやってはいけない。その一つに限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ㅡ한편 그 곡을 만든 분이 체포됐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보도를 보는 편이 아니어서 어떤 정보가 맞고 어떤 정보가 틀린지 모르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하면 안되는 일은 하면 안되죠. 그 뿐 아닐까요."

――日本が誇る名曲です。いつか、また歌いたい思いは。

「僕一人では絶対歌わない。あんな恐れ多い。歌えないっすよ!僕あのパートとか。自分のパートでもギリギリなのに。でも、それはスマスマの最終回の俺の音程はヤバかったぞ、と友だちからは聞きました。『お前半端じゃなかったぞ!』と。『全部半端じゃなかった』と。嫌ですよ、もう。あそこ絶対アテにいったのに外してるっていう(笑)」

ㅡ일본이 자랑하는 명곡입니다. 언젠가 다시 부르고 싶다는 마음은.

"저 혼자서는 절대 부르지 않을거에요. 그런 송구한 일은. 못 불러요! 저 그 파트라든가. 제 파트도 아슬아슬한데. 하지만 스마스마 최종회에서 제 음정이 위험했다고 친구한테 들었습니다. "너 장난 아니었어!!"라고. "전부 장난 아니었다"고. 싫어요, 이제. 진짜 제대로 부르려고 했는데 삐끗한거잖아요(웃음)

――中居さん、環境を変えるという意味では「新しい地図」に合流の選択肢はありましたか。

「選択肢がなかったです。一人でやってみようと。それこそ将来共演するなりなんなりは、申し上げたように1から99かもしれませんが、やっぱり3人は出たわけですから、そのときの感じとかどういう気持ちだったのかということは、自分のなかでは味わわなければいけないなと」

ㅡ나카이상, 환경을 바꾼다는 의미에서 새로운 지도에 합류하는 선택지는 있었는지.

"선택지가 없었어요. 혼자 해보려고. 그야말로 앞으로 공동출연을 할지 말지는 말씀드린대로 1에서 99까지일지도 모르지만, 역시 3명은 나왔으니까 그 때의 느낌이나 어떤 기분이었는지는 제 안에서 맛보지 않으면 안된다고."

――ジャニーズに残ったほうが仕事についても選択肢があったのかもしれない。独立するメリットは。

「メリット、メリット。重複するかもしれませんが、4月以降の理想というのはまったく描けていないのが正直なんです。これをやりたい、こういう可能性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のではなく、その手前の何かを山を、うーん。ね。ギラギラした感じがちょっと戻るかな?戻らないかな?と。うーん。新しいことに挑戦しようということは、ツイッターやってみようとかそういうのは全然ないです。でも、それがわき出てくるかもしれないし、必要になってくる感じに陥るかもしれないし。理想があれば、そこに向かって準備なりはするんでしょうけど、理想を探しにいく段階ではないかなと思っています」

ㅡ쟈니즈에 잔류하는 편이 일에 있어서 선택지가 넓었을지도 모른다. 독립의 메리트는.

"메리트. 메리트. 반복이 될지도 모르지만 4월 이후의 이상은 전혀 그리고 있지 않다는 게 솔직한 마음입니다. 이것도 하고싶고, 이런 가능성이 있는 건 아닐까, 그런 게 아니라 눈 앞의 산을, 음. 그렇죠. 혈기왕성했던 마음이 조금 돌아오려나? 돌아오지 않으려나? 하는. 음.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고 하는 건, 트위터 해볼까나, 이런 건 전혀 아니에요. 하지만 그런 게 솟아날지도 모르고, 필요해질 수도 있죠. 이상이 있다면 거기에 맞춰서 준비든 뭐든 하겠지만, 이상을 찾으러 가는 단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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