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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오사무 기획/각본
고로쨩은 이번 드라마 출연에 대해 '지금 시대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드라마가 완성되었다는 실감이 있어, 무척이나 즐거웠어요. 최종화에는 쿠사나기군이 게슽트로서 출연해줬는데, 그와 함께 연기는 좀처럼 없는 일이라서, 무척이나 신기한 느낌이었어요'라고 코멘트. '현장에서, 모두와 만들어낸 "수제품"인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부디 방영을 즐겨주셨으면'이라고 얘기했다.
카나메는 '내구 레이스(시간이 오래 걸리는 모터 레이스)' 급의 스케쥴이었지만, 마라톤을 완주한 뒤 같은 달성감이 있었어요. 참신한 기획으로, 틀림없이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어서, 저 자신도 방영을 기대하고 있어요'라고 기대에 부풀었으며, 카츠지도 '방대한 대사량이라서, 외우는 것이 힘들었지만, 무척이나 자극적인 매일이었어요.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촬영으로, 이런저런 가능성이 펼쳐질거라고 생각했어요. 부디 시즌2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어필했다.
■『도쿄BTH ~TOKYO BLOOD TYPE HOUSE~』 각화 타이틀&게스트
#1「같이 산다는 것」 게스트 : 에모토 토키오
#2「동거인은 헐리웃 스타?」 게스트 : 모리사키 윈
#3「남자와 여자 그 사이에 있는 것」 게스트 : 단미츠
#4「일, 가족, 본모습, 그리고...」 게스트 : 미즈시마 히로
#5「연기를 한다는 것」 게스트 : 미나가와 사루토키
#6「연예계 최고의 쓰레기, 나타나다」 게스트 : 에비스 요시카즈
#7「부녀는 힘들어」 게스트 : 마릭 부녀 (미스터 마릭&LUNA)
#8「대본을 만드는 방법」 게스트 : 네모토 쇼코
#9「긴급 사태 발생!」 게스트 : 미야종
#10「안녕 친구여」 게스트 : 쿠사나기 쯔요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