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衝動買い
2019-06-18 22:04:36
確か、他の用事でこの近くに皆んなで来たはずだった。
気付くと、この中にいた。
『 よしっ!買いま〜す!! 』
彼は、大きな声で、いつもの笑顔で笑った。
(그림)
最初は、外から皆んなで眺めているだけだったのだが、中を見せてくれるという人にバッタリ出会い城の中へ。
いくつもの部屋、というか広間を、というかホールを見せてもらっているうちに、案内してくれる人の人数が増えていき、いつのまにかに図面まで広げてくれていた。
中二階か、中三階か、中四階か
とにかく、その城の中ほどは大きなプールになっている。
今は、そのプールを無料で提供しているらしく、上のバルコニーから眺めると何百という人が楽しそうに泳いでいた。
プールの周り、というかこの城の周りは、川?湖?お堀?になっている。
きっと最上階であろう部屋の扉を開ける。
そこには、人の憧れを超えた豪華なゴージャスなモダンなシックなお洒落な寝室が広がっていた。
この時には、この城を案内してくれている人間がいつのまにかに、20人を超えていたと思う。
その部屋を細かく見る間も無く、彼はバルコニーから外を眺めながら、この城を買う決断をした。
いつのまにかに増え続けたこの城を買わせようと進める人間達、プールで泳ぐ何百人の人間達、そして私達の拍手歓声が、城を包み込んだ。
細かい契約は後日という事になり、私達は車に乗り込み出発した。
私達は、いくら離れても小さくならないその城を見ながらみんな口をポカンと開けながら、その城の美しさに圧倒されながら車の窓にへばりついた。
城を買った当の本人は、城を振り返る事もなくスマホのゲームを始めながらコクリコクリと居眠りを始めた。
#香取慎吾
충동구매
2019-06-18 22:04:36
분명, 다른 용건으로 이 근처에 다같이 왔을 터였다.
정신을 차리자, 이 안에 있었다.
'좋았어! 살게요~!!'
그는, 큰 목소리로, 평소의 웃는 얼굴로 웃었다.
최초에는, 밖에서 다같이 바라보고 있었을 뿐이었는데, 안을 보여준다는 사람과 딱 만나서 성 안으로.
몇개나 되는 방, 이랄까 거대한 방을, 이랄까 홀을 보여주시는 사이에, 안내해주는 사람의 인원수가 늘어가며, 어느샌가 도면까지 펼쳐줬다.
중2층인가, 중3층인가, 중4층인가
하여간, 그 성의 안 정도는 큰 수영장이 되어있었다.
지금은, 그 수영장을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는 듯, 위의 발코니에서 바라보면 몇백명의 사람들이 즐겁게 수영하고 있었다.
수영장 주변, 이랄까 이 성 주변은, 강? 호수? 해자?가 있었다.
분명 최상층일 방의 문을 열었다.
거기에는, 사람들의 동경을 넘은 호화로운 고져스한 모던한 시크한 스타일리쉬한 침실이 펼쳐져있었다.
이 때에는, 이 성을 안내해주고 있는 사람이 어느샌가, 20명을 넘어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방을 세세하게 볼 틈도 없이, 그는 발코니에서 밖을 바라보면서, 이 성을 살 결단을 했다.
어느샌가 계속 늘어난 이 성을 팔려고 진행하는 사람들,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몇백명의 인간들, 그리고 우리들의 박수 함성이, 성을 감쌌다.
세세한 계약은 후일에 하자는 얘기가 되어, 우리는 차에 타고 출발했다.
우리는, 아무리 떨어져도 작아지지 않는 그 성을 보면서 모두 입을 멍하니 벌리면서, 그 성의 아름다움에 압도되면서 차의 창문에 들러붙었다.
성을 산 장본인은, 성을 뒤돌아보지 않고 스마트폰 게임을 시작하면서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카토리싱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