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찾다보니깐 박찬욱 감독을 예시로 들더라고 그거 보는 순간 이해 딱 됨 ㅋㅋㅋ 누군들 임시완을 안쓰고 싶겠냐만ㅎㅎ 부디 좋은 작품성과 대중성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작품 ㅅㅊ!!아 영화 뭘까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