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습스에서 싸이콘 방송해주는거 봤는데 갑자기 챕터콘 생각이 나면서 아 진짜 행복했는데 싶은거야.
물론 근래에도 뮤지컬 등 가끔 보러가긴한데 뭐랄까.. 충족되지 않는 느낌이 항상 있었거든.
이시국에 별다른 생각 없이 나름 다른 소소한 공연을 보는것에 만족했는데 어제부로 다시금 깨달았어.
싢콘이 진짜 절실하단걸.
근데 오늘 저 마이크 보니깐 다시 설레네 너무.
저게 뭐라고 이렇게나 기분이 좋을까ㅠㅠㅠㅠ
물론 근래에도 뮤지컬 등 가끔 보러가긴한데 뭐랄까.. 충족되지 않는 느낌이 항상 있었거든.
이시국에 별다른 생각 없이 나름 다른 소소한 공연을 보는것에 만족했는데 어제부로 다시금 깨달았어.
싢콘이 진짜 절실하단걸.
근데 오늘 저 마이크 보니깐 다시 설레네 너무.
저게 뭐라고 이렇게나 기분이 좋을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