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이냐면 2008-2013년도 앨범들 무대들 라이브 듣다가
2014-2019년에 부른적 있으면 비교하면서 듣는데 은근 재밌어 ㅋㅋㅋ
시간 지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데 그 재미찾는게 재밌고 그리고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요상한감정도 듦 ㅠㅠㅠ
선나콘 소소만때문에 시작한 짓(?) 인데 나름 꿀잼.
그리고 루시퍼는 거의 매년 라이브가 있어서... 꿀잼 ㅋㅋ
2014-2019년에 부른적 있으면 비교하면서 듣는데 은근 재밌어 ㅋㅋㅋ
시간 지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데 그 재미찾는게 재밌고 그리고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요상한감정도 듦 ㅠㅠㅠ
선나콘 소소만때문에 시작한 짓(?) 인데 나름 꿀잼.
그리고 루시퍼는 거의 매년 라이브가 있어서... 꿀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