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팬을 위한 무대도 마련했다. 11월6일에는 온라인 K팝 공연과 함께 소통행사를 스브스케이팝 유튜브 채널, 틱톡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특히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등 실감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공연 몰입도도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스트레이키즈, 있지, 더보이즈, 샤이니 키 등 인기 아이돌그룹과 함께 힙합가수 마미손, 원슈타인, 밴드 설 등 다양한 한국 대중음악 분야 가수들이 출연해 색다를 무대를 선보인다. 한류 콘텐츠와 연계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응원하는 온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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