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묭이 보고 하나 사오라길래
진짜 나가기 귀찮은 무묭이가
옵씩 때 산 태민이 샤워커튼 굿즈 보여주면서
"이거 달까? 잘생겼지??" 했더니
울 엄마 날 진짜 한심하게 훑어 보시더니
"아니, 니 그 몸매를 얘한테 보여주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나가기 귀찮은 무묭이가
옵씩 때 산 태민이 샤워커튼 굿즈 보여주면서
"이거 달까? 잘생겼지??" 했더니
울 엄마 날 진짜 한심하게 훑어 보시더니
"아니, 니 그 몸매를 얘한테 보여주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