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지켜보면서 매번 느끼는건데
회사가 돈에 눈이 멀어 멀리 보지 못하고 자꾸만 애들을 단기적으로 소모시키고 소비한다는거ㅠㅠㅠㅠㅠ
매 활동마다의 퀄리티도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애들 케어가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서 너무 너무 속상해ㅠㅠㅠㅠㅠㅠ
어제 영빈이까지 아프다고 하고 그러고 저 기사를 보니까 하.....
작년 스케도 진짜 뭘 이렇게까지 돌리나 싶었는데... 이 시국이 되어서도 변함이 없냐.....
돈 때문에 판삼 팬미도 여지껏 정리 안하고 있는 주제에 어휴
회사가 돈에 눈이 멀어 멀리 보지 못하고 자꾸만 애들을 단기적으로 소모시키고 소비한다는거ㅠㅠㅠㅠㅠ
매 활동마다의 퀄리티도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애들 케어가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서 너무 너무 속상해ㅠㅠㅠㅠㅠㅠ
어제 영빈이까지 아프다고 하고 그러고 저 기사를 보니까 하.....
작년 스케도 진짜 뭘 이렇게까지 돌리나 싶었는데... 이 시국이 되어서도 변함이 없냐.....
돈 때문에 판삼 팬미도 여지껏 정리 안하고 있는 주제에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