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줄 서러 간다고 9시에 알람 맞춰놓고 9시반쯤 겨우 기어 일어나서 11시 반쯤 집에서 나가서 지하철 타고 올공 도착하고...
2시간 반 정도 굿즈 줄 서 있다가 굿즈 오픈하고서도 거의 1시간을 더 기다려서 굿즈 사고....
또 1시간 정도를 기다려서 티켓 받고....
밥 먹으러 가서 버팅기다가 올홀 들어가서 근 2시간동안 쇼케 보고 나오고....
집 오니까 11시고.......
아침에 나가서 대체 어디서 뭘 하고 돌아다녔길래 이 시간에 오냐고 한 소리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