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녹슬지도 않어서 줄 길이만 조절해놓고 낮이나 밤이나 잘 때나 씻을 때나 그냥 내 몸의 일부다 내 몸에서 떨어지면 내 손목 아프다 쥬근다 하면서 근 9달째 그냥 주구장창 끼고 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습도 높은 여름쯤 되니까 슬슬 변색되던데 캐랜1 팔찌만큼 변색 안 심해서 걍 계속 끼고 있음 내 호크룩스..
습도 높은 여름쯤 되니까 슬슬 변색되던데 캐랜1 팔찌만큼 변색 안 심해서 걍 계속 끼고 있음 내 호크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