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난 학교였고, 택배가 학교로 왔고!
점심시간에 언박싱을 하게 되었찌
택배상자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 (뭐가 개인정보인지 몰라 다 지웠당)
택배박스 오픈!!
영롱하신 세미콜론님께서 보이십니다....
(추억의 책상 끄트머리가 보이지 않나요??ㅎㅎ)
두근두근하며 제일 먼저 꺼내본 렌티큘러
허나...비극이었다...
4장 사면 한장씩 4개 줘야지 2장씩 모아 줍니끄아아?
명호 둘 승관 둘이 나와버렸넹
슬프지만 그 와중에 넘나리 예쁘구여...
드디어 앨범 개봉!!!
첫번째 아이는 바로바로
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ㄱㄷㄱㄷㄱ
노니!!!
행가레때부터 내 포카메이트는 승관이었음 항상 승과니 파티임 ㅎㅎ
아니 근데 세상 귀엽다...
(저 커피 내가 흘린거 아님 스탠딩 책상이라 묻어있었음 굳어서 안 묻으니 걱정 ㄴㄴ)
두번째 아이는!!!
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
우리 체리!!!
역시나 여기도 승과니가 있었고
하니 꽃받침에 원우 등빨에 우지 애기미소에 잘생겼다고 발광하다가 공부하는 애들 눈초리 맞아서 이마 뚫릴뻔;;;
(추억의 책상 22)
세번째!!
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ㄷ
호랭쓰의 시선씨!!
여기서는 슈아가 세장!! 그리고 빠지지 않는 내 소울메이트 승과니
나 쿱스 타원카드 보고 심장 멈출뻔;;; 존멋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영광의 주인은 바로바로
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
천사 하니!!!
처음 승관이가 없어서 신기해썽
우지 포카네서 빛 나는 줄....ㅎㅎ
마지막으로 포카 모음집!
다 모아 보니 민규랑 차니가 없더라구...
중복 교환해서 13명 한 장씩은 다 가져야징
봐줘서 고마웡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