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다섯이었고 그동안 1층 1n열과 2층을 오가던중 취켓팅 존버끝이 2열 잡아서 오늘 다녀왔오ㅋㅋㅋ그동안 오글없이 그냥 맨눈으로 극 보러다녔었거든 그래서 자세한 표정이나 소품같은거 못봤었는데 오늘 제대로 보고왔다.. 멀린이란 모르가나 손바닥에 있는 칼자국?이라해야하나 그거의 존재를 처음 알았곸ㅋㅋ(그렇게 선명히 있는줄 몰랐다..) 모르가나가 아비의 죄 부르면서 만드는 약? 자세히봤고 엑스칼리버도 가까이봐서 좋았다 영롱하드라...그리고 세븐틴 반지 테이핑한거 나도봤다ㅠㅠㅠㅠ
무엇보다 도겸이 우는거...랜슬럿 죽고 왼블가서 엎드려서 울잖아 표정이 진짜 세상이 무너진 표정이라 나도 같이 울었음ㅠㅠㅠㅠ그 표정을 진짜 모두가 봐야하는데...정면으로 그 표정보니까 정말 나도 무너지는 기분이었어 정말 최고야 카멜롯으로 부족해 우주를 줘야해 우리 도겸이ㅠㅠㅠㅠ 잘생기고 다리가 정말 길어 길쭉해ㅋㅋㅋ 그리고 커튼콜 마지막 잔망은 진짜 날이 갈수록 늘어가ㅠㅠㅠㅠ커튼콜때 가까이거 보는것도 좋드라
결론은 이도겸 개짱이라는 별거 없는 후기였어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도겸이 우는거...랜슬럿 죽고 왼블가서 엎드려서 울잖아 표정이 진짜 세상이 무너진 표정이라 나도 같이 울었음ㅠㅠㅠㅠ그 표정을 진짜 모두가 봐야하는데...정면으로 그 표정보니까 정말 나도 무너지는 기분이었어 정말 최고야 카멜롯으로 부족해 우주를 줘야해 우리 도겸이ㅠㅠㅠㅠ 잘생기고 다리가 정말 길어 길쭉해ㅋㅋㅋ 그리고 커튼콜 마지막 잔망은 진짜 날이 갈수록 늘어가ㅠㅠㅠㅠ커튼콜때 가까이거 보는것도 좋드라
결론은 이도겸 개짱이라는 별거 없는 후기였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