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던것 같아서 마음아픈데 그래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조언 들을 수 있는 멤버들이 있어서 다행이야 짠하긴해도 직업적으로나 사람 자체로 성장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그 시간 잘 보내길 응원하고 싶어 승관아 늘 행복만 있길💞💞 응원하는 내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