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이 보고 싶어서 미치겠음ㅠㅠㅠㅠ
작년 하반기 들어서 현생일이 넘 바빠져서 매일 야근에 주말출근까지 하다보니
강준이 관련 거의 못보고 지냈거든
(그래도 차기작 떴을까 싶어서 기사 검색은 종종 해봤지만..)
근데 연말되고 바쁜 거 지나가고 여유 좀 생기니까
귀신같이 강준이 생각으로 꽉꽉 채워짐....
요새 진짜 보고 싶어서 미쳐 돌아버려ㅠㅠ
일 힘들어도 강준이 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강준이 못보니까 진짜 낙이 없어.. 인생 개노잼이야 후..
그래도 강준이 새해 인사글도 보고 그러니까
위안이 좀 되는 기분이다ㅠㅠ
작년 하반기 들어서 현생일이 넘 바빠져서 매일 야근에 주말출근까지 하다보니
강준이 관련 거의 못보고 지냈거든
(그래도 차기작 떴을까 싶어서 기사 검색은 종종 해봤지만..)
근데 연말되고 바쁜 거 지나가고 여유 좀 생기니까
귀신같이 강준이 생각으로 꽉꽉 채워짐....
요새 진짜 보고 싶어서 미쳐 돌아버려ㅠㅠ
일 힘들어도 강준이 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강준이 못보니까 진짜 낙이 없어.. 인생 개노잼이야 후..
그래도 강준이 새해 인사글도 보고 그러니까
위안이 좀 되는 기분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