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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리메이크작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주연 서인국 정소민 스페셜 인터뷰서인국의 드라마 복귀작으로서 화제를 모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을 일본 최최방영 키타가와 극본의 본작품은 한국에서도 방송당시 인기를 모으며 열광적인 팬들을 만들어냈다. 주연인 두분의 한국에서의 방송직전에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서인국(이하 인국): 일본에서 굉장히 유명한 드라마가 한국에서 리메이크되게 되어 훌륭한 연기자여러분들과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성극장에서 방송된다는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굉장히 영광입니다. 원작은 정말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인간의 심리적인 부분을 자극하는 예리한 싯점으로 그려진 작품이라고 느꼇습니다. 리메이크작품아라고 하지만 완전히 똑같이 그려내는것은 아닙니다. 한국만의 색깔로 재해석하여 그려지기때문에 원작과는 또다른 맛을 가진 새로운 드라마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소민(이하 소민): 저도 원작을 보고 정말 깊은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종반부분은 가슴이 굉장히 아려오는 내용이었습니다만, 그 여운이 계속 남았습니다. 이번작품의 대본도 굉장히 재미있고 새로운 분위기로 그려지고 있기때문에 도전하기로 하였습니다.
- 인국씨가 연기하는 무영은 모든것을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인물. 연기할때 어려운점은?
인국:성격은 예리하지만 감정의 기복은 심하지않기때문에 그런 그의 인격을 유지해가면서 사람과사람과의 상대성을 표현하는점등. 그러한 부분들의 세심하게 연기하는것이 힘들기는 합니다. 어려운 역이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인물입니다.
-진강은 그런 위험함을 가진 무영을 변화시킵니다만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위에 준비한것은?
소민:무영은 마음의 상처와 외로움때문에 마음을 닫고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그런 그에게 진강이는 당신도 반드시 따뜻한 부분이 있어 그러니 이쪽 세계로 와...라고 무영을 밝은 쪽으로 끌고 가려고 합니다. 그런 그녀의 세계관을 소중히 하면서 연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현장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인국:굉장히 좋습니다!
소민:(웃음)네 저가 본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의 하나는 전체적인 톤은 어둡고 슬프지만 중간중간에 위트와 유머가 숨겨져있는 부분입니다. 현실적인 대사를 주고받거나 굉장히 재미있어요. 연기합도 굉장히 좋구요.
인국:모이는 시간보다 빨리도착해도 바로 현장으로 향합니다. 바로 차에서 내려서 스텝분들이나 같이 연기하는 연기자분들과 인사하고 서로 농담을 하거나.. 정말 재미나고 행복한 현장입니다.
-무드메이커는 어느분 이신가요?
인국:이번작품에서는[이사람이다!]라고 확실히 말할수 있는 사람은 없는거 같네요.
소민:제가 혼자서 촬영하고 있어도 인국씨가 오면 인국씨가 무드메이커이고 거기에 성웅씨가 오시면 성웅씨로.. 그렇게 되는 느낌이라서..(웃음)
인국:제 촬영중에는 소민씨가 오면 소민씨가 무드메이커가 됩니다. 각자가 각각의 역활을 잘해주시고 계셔서 정말 즐겁습니다. 정말 현장을 보여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앞으로 시청하게 되실 일본의 시청자분들에게 한말씀
소민:이 드라마는 미스테리 러브스토리입니다. 미스테리나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아름답고 슬픈 러브스토리를 좋아하시는분들도 어떤 분들이라도 재미있게 보실수 있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인국:저의 팬여러분들에게는 정말 오랫만에 드리는 인사가됩니다. 우선은 [미안합니다]라고 전하고 싶네요. 이렇게 오랫만에 인사를 하게되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여러분이 절대 실망하지 않을 정도로 멋지고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인터뷰보니깐 더 블레 갖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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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리메이크작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주연 서인국 정소민 스페셜 인터뷰서인국의 드라마 복귀작으로서 화제를 모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을 일본 최최방영 키타가와 극본의 본작품은 한국에서도 방송당시 인기를 모으며 열광적인 팬들을 만들어냈다. 주연인 두분의 한국에서의 방송직전에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서인국(이하 인국): 일본에서 굉장히 유명한 드라마가 한국에서 리메이크되게 되어 훌륭한 연기자여러분들과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성극장에서 방송된다는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굉장히 영광입니다. 원작은 정말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인간의 심리적인 부분을 자극하는 예리한 싯점으로 그려진 작품이라고 느꼇습니다. 리메이크작품아라고 하지만 완전히 똑같이 그려내는것은 아닙니다. 한국만의 색깔로 재해석하여 그려지기때문에 원작과는 또다른 맛을 가진 새로운 드라마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소민(이하 소민): 저도 원작을 보고 정말 깊은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종반부분은 가슴이 굉장히 아려오는 내용이었습니다만, 그 여운이 계속 남았습니다. 이번작품의 대본도 굉장히 재미있고 새로운 분위기로 그려지고 있기때문에 도전하기로 하였습니다.
- 인국씨가 연기하는 무영은 모든것을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인물. 연기할때 어려운점은?
인국:성격은 예리하지만 감정의 기복은 심하지않기때문에 그런 그의 인격을 유지해가면서 사람과사람과의 상대성을 표현하는점등. 그러한 부분들의 세심하게 연기하는것이 힘들기는 합니다. 어려운 역이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인물입니다.
-진강은 그런 위험함을 가진 무영을 변화시킵니다만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위에 준비한것은?
소민:무영은 마음의 상처와 외로움때문에 마음을 닫고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그런 그에게 진강이는 당신도 반드시 따뜻한 부분이 있어 그러니 이쪽 세계로 와...라고 무영을 밝은 쪽으로 끌고 가려고 합니다. 그런 그녀의 세계관을 소중히 하면서 연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현장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인국:굉장히 좋습니다!
소민:(웃음)네 저가 본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의 하나는 전체적인 톤은 어둡고 슬프지만 중간중간에 위트와 유머가 숨겨져있는 부분입니다. 현실적인 대사를 주고받거나 굉장히 재미있어요. 연기합도 굉장히 좋구요.
인국:모이는 시간보다 빨리도착해도 바로 현장으로 향합니다. 바로 차에서 내려서 스텝분들이나 같이 연기하는 연기자분들과 인사하고 서로 농담을 하거나.. 정말 재미나고 행복한 현장입니다.
-무드메이커는 어느분 이신가요?
인국:이번작품에서는[이사람이다!]라고 확실히 말할수 있는 사람은 없는거 같네요.
소민:제가 혼자서 촬영하고 있어도 인국씨가 오면 인국씨가 무드메이커이고 거기에 성웅씨가 오시면 성웅씨로.. 그렇게 되는 느낌이라서..(웃음)
인국:제 촬영중에는 소민씨가 오면 소민씨가 무드메이커가 됩니다. 각자가 각각의 역활을 잘해주시고 계셔서 정말 즐겁습니다. 정말 현장을 보여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앞으로 시청하게 되실 일본의 시청자분들에게 한말씀
소민:이 드라마는 미스테리 러브스토리입니다. 미스테리나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아름답고 슬픈 러브스토리를 좋아하시는분들도 어떤 분들이라도 재미있게 보실수 있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인국:저의 팬여러분들에게는 정말 오랫만에 드리는 인사가됩니다. 우선은 [미안합니다]라고 전하고 싶네요. 이렇게 오랫만에 인사를 하게되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여러분이 절대 실망하지 않을 정도로 멋지고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인터뷰보니깐 더 블레 갖고싶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