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人生一番の恐怖体験]

[나의 인생 제일의 공포체험]

おととい移動中につい、うとうと…

그저께 이동중에 나도모르게 꾸벅꾸벅 졸았는데...

すると、とある音が…

그러던 와중에, 어떤 소리가...


「うぅっ…うっ…」

"우읏... 웃..."


え

에.


何…？

ま まさか…

뭐야...?

서, 설마...


おばけ…？

そそそそんなわけ！←へたれ

귀신...?

그그그그럴리가!<헤타레




「うっ…う…」

"읏... 우..."



おそるおそる目を開けると…

조심스레 눈을 떠보니...

ワンピースを読んで号泣する北原さんでした。

원피스를 읽고 오열하는 키타하라상 이었습니다.


どないやねーん

으쩐 일이여~


そんなこんなわけで私たち、ONE PIECE新規芸人ですっ

読みはじめたばかりだけど、今５４巻くらいです！

推しメンはローとルフィでございます。

그런 이유로 우리들, 원피스 신규게닌입니다.

읽기 시작한 참이지만, 지금 54권 정도에요!

오시멘은 로우와 루피랍니다.


そんな感じです

그런 느낌입니다.


靴ずれしました。

私です。

指原でした。

발목에 상처가 났습니다.

저에요.

사시하라 였습니다.


あ、そういえば本屋さんにてコレならんでます

아, 그러고보니 서점에 이게 진열되어 있어요.

(헤타코이라는 책 사진)

私たちチームＹＪがとてもお世話になった、週刊ヤングジャンプに連載中の「ヘタコイ」！

우리들 팀YJ가 신세를 진, 주간 영점프에 연재중인 헤타코이!

ぜひチェックしてください♪

부디 체크해주세요♪

원글: http://ameblo.jp/sashihara-rino/entry-10523822357.html

(사시하라 퀄리티)

역주: 키타리에는 이때부터 만화주인공에게 가치코이ㅋㅋㅋㅋ 사이좋은 리노리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