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리 활발한 거, 레나 이쁜 거, 하부 잘생쁨 거, 츄케몬이랑 사이토 춤 잘 추는 거는 보기 전부터 느꼈었는데
우에무라 정말 요정 같고
세키 정말 아름답고
리카 목소리 카와이하고
아카네 포스 있고
아오이 귀엽고
키라 뭐랄까 소코사쿠 때랑 다른 느낌으로 생각보다 퍼포하는 거 볼 만해서 갭이 느껴지고
(매우 강조!!!!) 마리노 진짜 뭐랄까 귀엽고 예전에는 룬룬이 느낌 나는 거 빼고 별 느낌 안 들었는데 확실히 매력을 알게 된 것 같아
셋리 복붙인 건 좀 아쉽기도 한데 아직 곡이 많지 않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이노우에가 제대로 센터 못 선 거 같아서 내일은 서면 좋겠네 기대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