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3탕째였음 근데 그때 마침 한창 독전예고나오고 제작기영상나오는 타이밍이였거든 바로 입덕인정하고 팬카페 가입 먼저함ㅋㅋㅋㅋㅋㅋ 원래 더쿠도 몰랐는데 주녈 사진찾다가 더쿠들어오게 돼서 폰화면에 추가해놓고 맨날 눈팅함 준열나왔던 독립영화나 단편 찾아보고 계춘할망이랑 리포 소포 보고 꽃청춘 이틀만에 정주행 완료.
근데 여기서 웃긴점 입덕전에 수호를 봤고 더킹을 3탕했고 응팔도 3탕했고 침묵 2탕에 택시운전사도 봤었다
이 정도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녈이 몰래 내 심장에 들어와서 살았던거 아니냐???????
근데 여기서 웃긴점 입덕전에 수호를 봤고 더킹을 3탕했고 응팔도 3탕했고 침묵 2탕에 택시운전사도 봤었다
이 정도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녈이 몰래 내 심장에 들어와서 살았던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