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가 생각한 그런 사랑 아닌가..
여기서 아호텝 찐사다 뭐다 해서 아호텝 위주로 보는데...
지금까지 읽은 걸로...이게 연인이 되나?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이고 강제로 다른사람들 한테 성 노리개 삼고..
본인이 감금 하고 그러기만 해도 그냥 집착적인 사랑이구나 할텐데
아니...다른 사람한테...요?
물론 타이틀에 너무 어울리는 전개긴 한데 ㅋㅋ
여기서 아호텝 찐사다 뭐다 해서 아호텝 위주로 보는데...
지금까지 읽은 걸로...이게 연인이 되나?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이고 강제로 다른사람들 한테 성 노리개 삼고..
본인이 감금 하고 그러기만 해도 그냥 집착적인 사랑이구나 할텐데
아니...다른 사람한테...요?
물론 타이틀에 너무 어울리는 전개긴 한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