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역하렘 좋아하는데 이런식의 애매한 역하렘은 별로 재미없더라.. 나는 폴리아모리식의 다같살 역하렘이 좋은거지 얘도 좋고 쟤도 좋은데 모르겠다 못정하니까 걍 결정 안할래 이건 싫어.
막판에 여주가 남주들 각자 방 찾아가서 시험해보는거는 진심 뭐지? 이생각들고 되려 텐션 하나도 못느낌
에필로그 포함 마지막 10몇화 정도 분량이 내용 진전이 느리게 느껴졌는데 외전 더나온다니까 결말이 그때가면 잘 마무리 될지도..
나는 차라리 한명이랑 일찍 서사 굳히던지 아님 최소 대놓고 다같살한다 하는게 더 재밌게 봤을거 같아.
막판에 여주가 남주들 각자 방 찾아가서 시험해보는거는 진심 뭐지? 이생각들고 되려 텐션 하나도 못느낌
에필로그 포함 마지막 10몇화 정도 분량이 내용 진전이 느리게 느껴졌는데 외전 더나온다니까 결말이 그때가면 잘 마무리 될지도..
나는 차라리 한명이랑 일찍 서사 굳히던지 아님 최소 대놓고 다같살한다 하는게 더 재밌게 봤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