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롬방에서 놀고 연재도 완결만 들어가는 편이라
상수리 2019 6월까지보고 중단했거든 ㅋ (당시에도 이쯤하면 다와가겠지 싶어서 시작했다가 … 힘들었음 )
웹툰은 갈길 멀겠다 싶었지만 웹소설 아직도 미완결일줄은 진짜 몰랐어 ㅋ
다시 시작하려고 왔다가 걍 후루룩 도망가기로….
3년 이상 참았는데 몇달 더 기다렸다가 차라리 단행본으로 보면 좋겠는데
사실 다시 시작하고 싶은 유혹에 좀 힘들다 ㅜ
완결 말 나온지 좀 된 것 같은데 아직 많이 남았다 vs 곧 끝날거다 의견 갈리는가봐
걍 열심히 참는 게 맞겠지?
상수리 2019 6월까지보고 중단했거든 ㅋ (당시에도 이쯤하면 다와가겠지 싶어서 시작했다가 … 힘들었음 )
웹툰은 갈길 멀겠다 싶었지만 웹소설 아직도 미완결일줄은 진짜 몰랐어 ㅋ
다시 시작하려고 왔다가 걍 후루룩 도망가기로….
3년 이상 참았는데 몇달 더 기다렸다가 차라리 단행본으로 보면 좋겠는데
사실 다시 시작하고 싶은 유혹에 좀 힘들다 ㅜ
완결 말 나온지 좀 된 것 같은데 아직 많이 남았다 vs 곧 끝날거다 의견 갈리는가봐
걍 열심히 참는 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