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꺼는 왠지 후공으로 갈수록 효니연기력이 로딩(?)이 되서
앙상블, 타 배우들과 찰떡호흡이 되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
보면서 나 따위가 문화생활을 이렇게 고급스럽게 지내도 되는거임? 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ㅋㅋㅋ
난 솔직히 1번만 보려고 했었거든
지방살기도 하고 시간도 좀처럼 안나서..ㅠ
근데 정신차렸더니 n차 회전 돌고 있더라 ㄷㄷㄷ
확실히 본업을 잘하니까 덬심이 아니어도 충분히 회전돌고도 남겠더라구
주제가 무거운 스토리라서 보다 이해안되면 어쩌지 자면 어쩌지 했었는데
왠걸 밤을 새고 가도 효니연기력에 몰입이 되버려서 정신이 멀쩡했음 끝나자마자 숙소가서 기절했지만ㅋㅋㅋ
나처럼 후공에 가려는 덬들 있어?
앙상블, 타 배우들과 찰떡호흡이 되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
보면서 나 따위가 문화생활을 이렇게 고급스럽게 지내도 되는거임? 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ㅋㅋㅋ
난 솔직히 1번만 보려고 했었거든
지방살기도 하고 시간도 좀처럼 안나서..ㅠ
근데 정신차렸더니 n차 회전 돌고 있더라 ㄷㄷㄷ
확실히 본업을 잘하니까 덬심이 아니어도 충분히 회전돌고도 남겠더라구
주제가 무거운 스토리라서 보다 이해안되면 어쩌지 자면 어쩌지 했었는데
왠걸 밤을 새고 가도 효니연기력에 몰입이 되버려서 정신이 멀쩡했음 끝나자마자 숙소가서 기절했지만ㅋㅋㅋ
나처럼 후공에 가려는 덬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