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스퀘어에 썼던 글인데 락밴드 방 생긴거 방금 알아서 여기로 가져옴. 앞으로 밴드 추천글 여기다가 써야징 ㅎㅎ
Royal Blood
2014년도 쯤에 데뷔했으니까 신인이라고 하기엔 뭐한데 락밴드들은 밴드의 인지도가 성장하기에 시간이 꽤 걸려서 그런지 로얄 블러드 정도면 젊은 신진 락밴드임
2010년도 이후 데뷔한 밴드들 중에서는 탑으로 꼽히고 오히려 그 이후에는 로얄블러드만한 밴드가 등장하지 않고 있어서 밴드신 다 죽었다 하는 말까지 나옴
둘 다 영국 출신이라 자국 내 인지도도 당연히 높고 세계 탑클래스 락페스티벌은 이미 섭렵함. 미국에서 선호하는 스타일이기도 해서 미국쪽에서도 성공한 편. 락음악을 안 듣는 사람이면 이해가 안 될수도 있는데 같은 장르로 분류된다고 하더라도 미국과 영국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각각 묘하게 다름.
로얄블러드는 하드한 사운드를 추구하면서도 보컬이 흔히 생각하는 락밴드처럼 막 지르는게 아니라 꽤 그루브가 있는 편임. 질주하는 하드락의 느낌은 유지하면서도 MUSE의 섹시한 느낌이 공존한다는게 외국 리스너들의 평가.
아무튼 3월에 새 앨범 나온다고 하고 2곡은 선공개 됐어
밑에 있는 영상은 5곡 짜리 미니콘 영상인데 앞에 2곡이 신곡임
예전보다 더 댄서블해졌다는 평이 많은듯
https://m.youtu.be/4CNdXD_h6dk
아 그리고 예전에 삼성 갤s8 영국 쪽 홍보공연 같은걸 로얄블러드가 했었나봄.... 긴 영상들은 다360도 vr 영상이라 어지러워서 못 보겠어
https://m.youtu.be/rmeA4ydmkVU
Royal Blood
2014년도 쯤에 데뷔했으니까 신인이라고 하기엔 뭐한데 락밴드들은 밴드의 인지도가 성장하기에 시간이 꽤 걸려서 그런지 로얄 블러드 정도면 젊은 신진 락밴드임
2010년도 이후 데뷔한 밴드들 중에서는 탑으로 꼽히고 오히려 그 이후에는 로얄블러드만한 밴드가 등장하지 않고 있어서 밴드신 다 죽었다 하는 말까지 나옴
둘 다 영국 출신이라 자국 내 인지도도 당연히 높고 세계 탑클래스 락페스티벌은 이미 섭렵함. 미국에서 선호하는 스타일이기도 해서 미국쪽에서도 성공한 편. 락음악을 안 듣는 사람이면 이해가 안 될수도 있는데 같은 장르로 분류된다고 하더라도 미국과 영국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각각 묘하게 다름.
로얄블러드는 하드한 사운드를 추구하면서도 보컬이 흔히 생각하는 락밴드처럼 막 지르는게 아니라 꽤 그루브가 있는 편임. 질주하는 하드락의 느낌은 유지하면서도 MUSE의 섹시한 느낌이 공존한다는게 외국 리스너들의 평가.
아무튼 3월에 새 앨범 나온다고 하고 2곡은 선공개 됐어
밑에 있는 영상은 5곡 짜리 미니콘 영상인데 앞에 2곡이 신곡임
예전보다 더 댄서블해졌다는 평이 많은듯
https://m.youtu.be/4CNdXD_h6dk
아 그리고 예전에 삼성 갤s8 영국 쪽 홍보공연 같은걸 로얄블러드가 했었나봄.... 긴 영상들은 다360도 vr 영상이라 어지러워서 못 보겠어
https://m.youtu.be/rmeA4ydmkVU